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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박찬영 한의사 해독식단
마른땅
2013. 12. 14. 16:11
박찬영 한의사해독식단
해독 전문 한의사 박찬영.
만병의 근원은 장에 있는데,
장은 제2의 뇌라고 불릴만큼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한다.
몸 속에 독소가 쌓이면
혈액이 탁해지는데,
이는 세포에 산소를 전달 못해
체온이 낮아진다.
체온은 1.5도만 내려가도
암세포가 활발히 증식한다고 한다.
체내의 독소가 잘
그는 장 체질 개선 비법으로
해독 밥상을 소개했다.
발효 장류.
미역, 다시마, 잎채소, 오이, 고추, 마늘 등
조미하지 않은 채소들과 방울 토마토.
이를 꾸준히 먹으면
장이 깨끗하게 되고 좋은 영양분이
혈액으로 들어가서 순환이 잘된다고 한다.
피해야 할 음식 또한
익히 알고 있는 것으로
밀가루 음식, 튀긴 음식, 술, 고기,
인스턴트 식품이 이에 해당한다.
해독 밥상은 어떻게 섭취해야 될까?
해독 밥상은 밥과 함께
하루 한끼만 섭취하면 된다고 한다.
해독 밥상은 일상식과 조화를 이뤄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물론 개인 체질에 따라
두 끼를 해독 밥상으로 하거나,
한 끼 밥상을
두 끼로 나눠 먹어도 된다고 한다.
이를 잘 실천한다면
건강이야 문제가 없을 듯 한다.
출처 : 나 홀로 여기에
글쓴이 : 웃음은 만병통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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