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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 No5 발맛사지 태국

마른땅 2017. 7. 1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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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이 죽여주는 착한 가격 유명한 방콕마사지 Mr-Feet

2017.06.0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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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습성으로
한번 필 꽂히면 줄기차게
공략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호텔과 마사지 집도
한번 가서 괜찮으면
갈 때마다 같은 곳을 가는 습성으로 인해
이번 방콕 여행에서도
MR FEET을 다시 방문을 합니다.

착한 가격의 마사지와 웨이팅 없이
바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고,
근처에 Big C 슈퍼센터가 있어
마사지를 받고 쇼핑하기도 너무 편해
자주 애용을 하는 MR Feet입니다.

Mr Feet은 두 개의 건물이 있습니다.
1층에 자리 잡고 있는
MR Feet 마사지.

태국 마사지에 대해 안 좋은 느낌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간혹 있으나,
저는 태국 여행의 목적 중의 가장 큰 하나는
방콕에서의 마사지입니다.

물론, 퇴폐 마사지도 있겠지만,
운타운 쪽에 소문난 마사지 집은
퇴폐가 없으니 안심하시고
방문을 하셔도 됩니다.

BTS Chit Lom 역 근처에 있어
찾기도 편합니다.

Mr Feet 들어오는 입구에는
그 유명한 사설 환전소
슈퍼리치도 있습니다.

가격까지도 착한
Mr Feet 마사지입니다.

방콕 동네에 있는 마사지 집보다는
약간 단가가 있긴 하여도
실력 대비 한국과 비교를 한다라면
굉장히 싼 가격에
좋은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발 마사지 1시간에 300바트로
한국 돈으로 환산을 한다면
10,000원 정도의 금액입니다.

저는 발과 전신 마사지 2시간 500바트짜리
마사지를 받을 예정입니다.


태국에 자주 안 오시는 분들은
팁을 어떻게 주어야 하나
고민도 되겠지만,
저의 입장에서는 발 마사지는 50바트
전신 마사지는 100바트를 주고 있습니다.

Mr Feet 2시간 발과 전신 마사지를 받고도
팁은 100바트를 주고 있습니다.

1시간짜리 발 마사지는 받을 때는
1층에 있는 Mr Feet 마사지에서 받으나,

2시간짜리 마사지를 신청한다고 하니
앞에 2층이 있는 Mr Feet로 가야 한다고 합니다.

직원의 안내를 받아 2층으로
이동을 합니다.

맨 처음 방문하여 2층으로 갈 땐
왜 좋은 곳에서 안 하고
다른 곳으로 가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1층에 있는 Mr Feet에는 침대가 없는 듯
보입니다.

암튼, 저번에도 왔던 같은 곳이라
신발을 벗고 발을 씻은 뒤에
발 마사지부터 시작을 합니다.

MR Feet에서는 와이파이가
되므로
발 마사지를 받으며
뉴스도 검색하고 게임도 할 수가 있습니다.


맨 끝에 지난번에 마사지해주신
마사지사가 계십니다.
저분한테 다시 한번 받고 싶은데
이미 다른 분 손에 이끌려
오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마사지를 받고
계십니다.
저쪽 끝에서 희미하게 한국말도 들립니다.
한국분을 여기서 본건
처음입니다.

오일이 아닌 니베아 크림을
바르며 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마사지 봉이 아닌
손가락으로 마사지를 하므로
약간 아프면서도 시원합니다.

발 마사지를 한 시간 정도 한 후
전신 마사지를 받으러 안쪽 방으로 들어갑니다.

두 시간 마사지에
팁 포함하여 600바트
한국 돈으로 약 20,000 원으로
방콕에서 호사를 누립니다.


Mr.Feet
43 ชั้น 1 ซอยราชดำริ 2 ถนนราชดำริ แขวงลุมพินี เขตปทุมวัน Bangkok 10330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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