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식당을 왜 하시려는지요? 과연 올바른 목표설정과 비젼은 가지고 계신지요?

여러분은 식당을 왜 하시려는지요? 과연 올바른 목표설정과 비젼은 가지고 계신지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12-17 04:12:34	조회수	34908

대박을 꿈꾸기 위해 대박식당을 찾아 “당신네 요리를 전수받으려면 얼마 정도의 비용이 듭니까?” 라고 물어보신 분들은 잘 아실 겁니다…..  
 

일*칼국수의 “칼국수”  è 3천만원 ( 별도의 인테리어 감리비)

서*문한*집의  “김치찜”   è  2천5백만원

양*칼국수의 “칼국수”  è 2천5백만원

원*추어탕 “추어탕” è 2천만원 ( 별도의 인테리어 감리비)

각종 남원식 추어탕 è 가맹비 1천만원 아니면 다대기까지 전수하면 전수비만 5천만원. 게다가 인테리어, 보증금, 감리비 등등등 을 합치면 2억원~3억원대

어설픈 추어탕 전수 è 1천만원

간*지 매운갈비찜 è 5천만원

각종 양평해장국 è 2천만원이 기본 아니면 체인비 및 부대비용 수천만원이 기본이고 창업 총비용이 기본이 1억5천만원 정도

오*리김치찌개 è 찌개요리자체를 공급하면서 1천만원, 게다가 인테리어, 보증금, 감리비 등등등

호텔식 정통 짜장면.짬뽕 è 기본 1천만원~3천만원

만두빚는 기술 è  3백만원~5백만원

등등등 좀 손님좀 많다라고 생각되면 è 수천만원 이상이니….

 

 다들 미친거 아닙니까?  

솔직히 입에서 욕이 나오려다 참게 되실겁니다.

 

 물론 나름대로의 긴 시간동안의 노하우가 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렇다고 수천만원을 요구한다는 것 자체가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자신들은 돈도 많고 기술이 좋아서 식당을 했겠습니까?

자신들도 어려운 가운데 돈좀 벌어보려고 식당을 하다가 자신들의 노력과 노력에 부응하는 손님들에 의해 돈을 벌게 됬으면

이제 새출발하는 신규창업자에게 적당한 비용을 받고 좋은 음식 만드는 기술을 제공하여 신규창업자도 노력하면 돈을 벌 수 있게끔 해줘야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지….

돈을 벌고 있는 상황에서도 그렇게까지 비싸게 받아서야 되겠는지요?

 

가르쳐주는 것(전수) 얘기들어보면 얼렁뚱땅 대충대충 정확한 레시피도 없이

며칠동안 종업원 다루듯 식당보조만 시키면서

알아서 배워가라는 식을 가지고

수천만원을 요구하는 것은 비상식을 넘어 지나친 과욕 아니 황당무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더 문제는

꼼꼼히 살피지도 않고 식당 아니면 할 일이 없는 양, 뭐가 그리 급해서 신중히 생각치도 않고 요리전수 및 프랜차이즈 가맹에 수천만원을 들여 전수 또는 가맹을 하여 창업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니면 돈을 잘 벌 수 있다는 감언이설에 속아 프랜차이즈에 가맹하여 큰 피해를 보는 분들도 있다는 것이죠

도대체 왜? 왜? 왜! 왜~ 그럴까요?

도대체 사장님은 식당을 왜 하시려는 건지요?

 

 그간 모아온 귀중한 돈을……. 어렵사리 대출한 돈을……. 퇴직하여 남은 소중한 현금을…. 뭐가 그리 급해서 투자도 아닌 소멸성 낭비에 과감하게 지르시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투자라고 생각하고 과감하게 질러보신 분은 이해가 되시는 지요?

 

 물론 나름대로 합당한 이유(핑계)가 있겠지요.

 

 보증금 빼고는 권리금, 전수비 또는 가맹비, 기타 시설비는 사실상 거의 소멸성비용입니다.

물론 권리금은 투자금이라고 생각하지만 장사안되면 제값 받기도 어려울 뿐더러 재수없으면 권리금은 커녕 원상복구비를 더 추가 지급해야 하는 상황에 몰릴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주장하고 싶습니다.  

“식당을 창업할 때는 초기비용의 지출을 과감하게 줄여라” 

 

 초기부터 비용이 과감하게 지출되면 정작 중요한 부분에서 투자해야 할 때 하지 못하게 되므로 궁지에 몰리게 됩니다.

 

 초기비용이란 조사비, 부동산중개료, 가맹비, 요리전수비, 인테리어비 등을 말하는데요

보증금, 권리금, 간판, 시설, 집기 및 주방용품 등은 식당의 창업에 필요한 항목으로써 당연히 지출되어야 하는 필요투자비용입니다.

 여기서 초기비용을 잘못 집행하게 되면 식당오픈 초반부터 궁지(여유자금의 감소)에 몰리게 되어 악순환의 시작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집행해야 할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수천만원~수억원) 초기비용으로 수천만원 아니 1억원대에 가까운 돈을 지출한다면 불보듯 뻔한 결과를 가져올 것임이 확실시 됩니다.

 

 칼국수 전문점을 고려하시는 사장님 여러분!

 또는 식당을 하시려는 모든 사장님 여러분!

아니 신규 창업을 계획하시는 사장님 여러분!

 

 “초기자본 지출을 신중하게 선택하셔야 한다”고 감히 조언을 넘어선 경고의 메시지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전수비가 왜 수천만원이어야 하는지 정말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저희의 시스템은 4백만원에서 해결해 드리고 있습니다.

 

     1.     레시피 제공(더도 말고 덜도 말고 레시피대로만 하시면 됩니다.)

2.     수백번(약 400여회)의 다양한 요리 전수 경험을 통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전수를 빠른 시간내에 해드립니다.

3.     (추정)1만7천여명여명에 달하는 상담과 실제 방문을 통해 식당의 성공과 실패의 살아있는 실전데이타를 전수과정을 통해 전달해드립니다.

4.     최소한의 비용으로… 심지어는 30평의 식당공간 인테리어를 3십만원(\300,000)에도 할 수 있게끔 조언해드리고 있습니다.(평당 100만원짜리 인테리어보다 아늑할 수도 있습니다.)

5.     저희는 여러분의 소중한 돈을 초반부터 베껴먹으려 하는 시스템을 거부합니다.

6.     저희는 프랜차이즈 시스템은 아니지만 여러분이 잘되야 저희도 잘되는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여러분과의 끈끈한 동반자적 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식당의 목표는 돈을 버는 것이고 비젼은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는 것입니다.”

  

 칼국수의 매우 “특별한 전수”

감사합니다.

 

본글은 참진식품의 칼국수전수 사업부에서 작성된 글로써 저작권법에 의해 저작권보호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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