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통계청 자료로 보는 박정희 신화의 허구와 한국경제사

박정희는 김영삼보다 무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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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사를 공부하면 미화된 거짓이 아니라

본모습이 리얼하게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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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어떤 상식이라는 것들이

철저하게 왜곡되어진 거짓일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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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면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70% 이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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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거짓말도 100번하면 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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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속담을 현실에서 실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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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까끼 마사오와 친일매국노들도

거짓된 역사와 60년 국민세뇌로

박정희 경제신화를 만들었고..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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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라는 변종

독재자가 출현했으며..

지금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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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변종 괴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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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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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료를 보면 역대 최악의 무역수지는 박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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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우리는

계속되는 무역적자와 

외환위기가 계속 따라다니는

허약한 경제구조때문에 김영삼때까지 허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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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사는

김대중이전과 이후로 나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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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끝을 알수 없는 무역적자의 연속이던

민주화 이전의 3류 빚더미 모방무역국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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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년 무역흑자를 내는 민주화를 기반으로

첨단 IT와 문화산업으로 업그레이드 된 대한민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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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대만을 우습게 보는데 한국은 건국이후 2000년도까지

대만 경제를 한번도 이겨본적이 없습니다.우리가 미화하는 일본군 독재자 박정희?

대만 " 독재자 장개석" 과 비교하면 그는 형편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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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도 서러운데 다른 나라 독재자보다 못한 무능한 독재자 밑에서

우린 고마워하며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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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건 친일 매국노세력이 나라 말아 먹었다는 김대중 노무현 시기에

한국은 건국최초로 대만을 따라잡고 저멀리 발아래로 보내버립니다.

일부분 일본을 앞지르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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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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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일본 미국보다 먼저 시작한 1998년

세계 최초 국가 초고속 인터넷망을 통한 소통의 속도혁명입니다.

문화산업에 대한 투자와 규제철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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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민주주의의 발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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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인들과 일본인들의 한국에 대한 최근의 시기심 그냥 생긴게 아닙니다.

민주화이후 한국의 국력이 상승하면서 생겨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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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독재자 박정희와 친일매국노들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경제성장률과 국민소득증가률에 집착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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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 용돈받던 백수가 취직해서 100만원 벌면 소득이 100배가 늘었다고 자랑합니다.

한국 국민들은 다들 대단하다며 박수를 칩니다. 100배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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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같은시기 백수였다가 취직한 대만국민들은

똑같은 시간에 출퇴근하는데 매월 200만원을 받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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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재자 박정희는 대만의 독재자 장개석에 비하면 그냥 무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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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료를 보면

박정희 시절 물가 상승률이 얼마나 살인적인지를  보여줍니다.

부산 마산항쟁은 당연했고 그의 비극적 죽음도 어찌보면 필연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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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오늘도 내일도 경제성장률만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말도안되는 살인적인 물가상승률은 모른척합니다.

우리는 보통 박정희가 죽은 이유가 핵개발하다가 죽었다고 미화합니다.

진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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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죽기전 미군이 철수 안하는 조건으로 핵개발을 포기합니다.

그런 이유로 지금 이슈가 되는 매국적인 미사일사거리 제한협정도 79년 체결합니다.

덕분에 한국은 지금 중국보다 우주기술분야에서 후진국에 머물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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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쭉~놀다가 2000년대 들어서 김대중이 고흥에 우주기지를 건설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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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독재자 박정희가 죽던 79년 한국엔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부산.마산에서 일어났던 민주항쟁은 김영삼의 국회의원직 박탈이

불을당겼지만 실질적인 근본 이유는 경제파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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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년 한국경제는 살인적인 고물가와 실업에 시름했고

서민들에 대한 세금폭탄등이 불만의 원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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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정부가 핵개발한다고 죽인 정치인이 지금까지 있었나요?

개발을 포기해서 죽은 독재자(가다피,후세인)는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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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개발하다가 죽은 독재자는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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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군이 전국에 주둔한 한국에서 핵개발한다는 것은 처음부터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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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발전하면 지가는 물론 상승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정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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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인 기준을 벗어나면 그것은

상황때문이 아니라 무능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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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총칼 안든 현대판 박정희를

이명박 대통령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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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세요? 함께 살아본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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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식 경제정책과 정치를  따라하던 이명박 아래서 

재벌경영 모방하던 웅진. stx . 동양그룹 어떻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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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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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국민세금으로 연명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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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국가 공기업 국민은 빚더미에 죽을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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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국가기관의 부정선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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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의 경제성적을 수치로 나타낸

위자료만 봐도 박정희는 꼴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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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민주화 이후 국가부도가 난

1997년만 국민들이 기억합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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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통제당하던

무능한 독재자 시절

1969년 .1974년. 1979년

외환위기와 국가부도가 있었지만

우리는 알지도 기억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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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 비록 국민들에게 욕을 먹지만

외환위기,국가부도 3번 낸 박정희보단 유능했습니다.

그도 박정희처럼 독재하며 언론을 통제했다면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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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우리 국민들은 박정희때처럼

 국가부도가 외환위기가 왔는지도 몰랐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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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이후 대만을 이기지 못하던 한국이

언제 대만을 따라잡았나요? 2000년이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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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을까요?

이승만.박정희 .전두환.노태우.

김영삼의 공통점

이들은 일본을 따라하거나

늘 어리석은 북한과 경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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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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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과 노무현은

일본보다 먼저 움직였고

글로벌기업과 경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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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기업인들 아래서

삼성과 현대가 50년동안 쭉~ 모방만하던 3류기업이던 그들이

왜? 김대중 노무현시절 10년만에 일본을 누르고 글로벌 일류기업이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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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의 꿈과 목표가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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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업을 따라만하던 삼성.현대.엘지등 기업들에게

기업경영과 연구개발에 매진하도록 정치자금을 받지 않았으며

gdp대비 국가 과학기술 연구 개발비를 세계 3위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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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국호는 "대한민국"이라고 했지만 건국이후 늘 "한국"이라고 불렀습니다.

우리가 한국을 "대한민국"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해는 2002년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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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료를 보면 그렇게 자랑하는

박정희의 경제성적이 동남아시아 국가보다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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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이런 의문을 가진적이 있습니다.

왜 학급 뒷편 게시판엔 경제성장률이나

무역수출액 숫자만 올려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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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한학급에서 기말고사 만점자가 나왔습니다.

그 마을 사람들은 그 학생을 천재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그 학생이 전국 학력 고사인 수능을 쳤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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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제 교과서에선 박정희 시절의 성장률수치만 알려줍니다.

그런데 비슷한 시기 비슷한 수준에서 출발한

다른 나라와의 객관적 비교 수치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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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다른 대통령과의 객관적이고 다양한

비교 수치들 조차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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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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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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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박정희 덕에 먹고산다고 국민에게 말하며 세뇌를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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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시기

경제성적 비교해보면 박정희의 경제성적은

태국.대만.상가포르 지도자보다 못합니다.

김영삼대통령보다 못한 무능한 자가

어쩌다가 신이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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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정희를 국부로 근대화의 아버지로 교육받아온 세대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역사적 기록을 통해 진실에 가까워지면서

다까끼 마사오 - 박정희는 한국을 가장 크게 망친 첫번째 무능한 인물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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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독재자 박정희

그가 어떤 물건을 훔치거나 파괴했다면 용서할 수 있지만 한국인들의 도덕성과

민족 정체성을 파괴한 죄는 우리 민족이 존재하는 한 용서받지 못할 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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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반 고속도로를 만든 독재자 히틀러를 역사속에서 현실에서 철저하게

단죄하고 청산하며 교육하는 독일인은 유럽의 리더국이 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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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만들었다는 일본군 독재자 박정희를 아직도 미화하는

한국은 21세기에도 부정선거 논란에 망가져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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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박정희의 삶을

그대로 따라하는 이명박과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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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부의 한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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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정치

글쓴이 : 야마카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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