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양동면 계정리

[스크랩] 생즙 녹즙기 정보

마른땅 2014. 1. 5. 22:16

생즙 녹즙기 정보 

즙 정보

  그린파워생즙기  녹즙기의 역사는 그린파워의 역사입니다.
  다양한요리  생즙기를 이용하여 다양한 요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녹즙기의 황제  업계 최초!! 품질보증기간 5년!! 각종 생즙의 최강자!!
  클린 쌍기어  저속회전의 클린기어는 영양소 파괴 없는 신선한 생야채즙과 생과일즙을 만듭니다.

Q_gp-1234.jpg

 

♧ 건강한 생즙, 녹즙 만들기


I_green-powerg12368.jpg

   Q_banner1234.gif Q_banner1234.gif Q_banner1234.gif Q_banner1234.gif

■ 녹즙을 바르게 먹으려면...

◈ 녹즙은 만든 즉시 마신다

녹즙의 중요한 성분인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는 공기 중에 노출 시 변화할 가능성이 크다.

녹즙은 가능하면 만든 즉시 마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만일 즉시 마시지 못할 때에는 뚜껑을 꼭 덮고 냉장고에 보관하였다가 마시는 것이 좋다.


◈ 최소 하루 500㏄ 이상을 세 번에 나누어서

즙을 많이 마시는 것은 필요한 영양을 보충한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신체의 일부분이 파괴되었거나
고장으로 성인병이나 질병에 걸렸을 경우 인체의 자연 치유력이 활동하여, 언제든지 재생 회복하려고 할 때 이러한
자연 치유력을 방해하는 인체 구석구석에 박혀 있는 독들을 녹이고 해독하여 소변과 땀과 호흡을 통하여 배출시키는
것으로써 많은 양을 마시지 않고는 씻어 낼 수 없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1회 150㎖ 내지 200㎖씩 하루에 3번 마시도록 권장하고 있다.

소화흡수력이 떨어지는 중환자의 경우에는 소주잔으로 반 장 정도에서 시작하여 점차 늘려나가는 식으로 신체의
반응을 체크하면서 적응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

일반인의 경우에도 녹즙을 마신 후 설사를 할 경우에는 양을 줄이는 것이 좋다.

◈ 소음체질은 더욱 적극적으로

소음체질은 더욱 녹즙이 필요 되는 체질로서 하루 빨리 체질개선을 할 필요가 있다.
소음체질은 간의 소화기능 저하로 인하여 소화효소의 부족은 장내 대장균 및 부패균의 많은 발생으로 영양이 풍부한
녹즙을 쉽게 썩게 만들며 이때 설사를 하게 된다.
이러한 사람들은 미지근한 즙을 충분히 마시면서 더불어 레몬 즙을 하루에 5~6컵 마시고 관장을 철저히 하면서 1주일 또는
15일정도 계속하면 체질 개선과 함께 얼마나 즙이 몸에 잘 맞는지 스스로 체험할 수 있다.

◈ 병든 육체가 필요한 영양을 더욱 많이 함유한 채소를 그룹 별로 하여 만든 종합 녹즙을 마시면 더욱 효과가 상승되며,
효율적으로 회복을 앞당길 수 있다.

◈ 채소와 과일은 함께 섞어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소화기능이 안 좋은 사람의 선택) 

함께 마시면 위나 장 속에서 부패하여 가스발생이 증가하고 심하면 설사를 할 수도 있다.

◈ 즙을 마실 때 녹즙은 일반적으로 1시간 간격 과즙은 30분 간격이면 얼마든지 마실 수 있다.

단, 암 등 간에 손상이 심한 사람은 시간을 좀 더 늘릴 필요가 있고, 양도 줄여서 시작하여 차츰 증가해 나가는 편이 효과적이다.

◈ 감자즙의 경우는 약 5분 정도 갈아 앉혀서 윗물만 마시는 것이 좋다.

◀ 녹즙복용원칙 요약 ▶

1.만든 즉시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

2.공복에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공복기간은 식후 2:30~3시간부터 다음식전 30분~1시간 전까지 날마다 마셔야 한다.

3.최소 1일 500cc이상 마시도록 권장한다.

4.음성체질인 사람은 근채류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5.잎, 줄기, 열매, 뿌리 모두 재료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6.되도록 제고장, 제계절 과일과 야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7.되도록 여러가지 과일과 야채가 섞일수록 좋다.

8.되도록 여러가지 색깔이 섞일수록 좋다.

9.설탕등 감미료를 섞지 않는 것이 좋다.

10.장기간 복용해야 한다.

11.너무 급하게 마시지 말고 여유 있게 마실

Q_72-TAME_CHARGE.jpg

◈ 즐거운 마음으로 경쾌한 운동과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즙을 마시면서 즐겁고 경쾌한 운동(에어로빅, 조깅 등)을 하면 몸속의 구석구석에 박혀 있는 독소들, 특히 신장, 혈관, 관절,
심장 등 기관에 있는 독소들의 배출을 쉽게 할 수 있고 혈액을 더욱 빨리 깨끗한 피로 바꿀 수 있으며 신진대사의 부조화로
만들어지는 독소나 질병들을 정상적인 신진대사로 바꿈으로써 근본적인 치유와 회복을 앞당길 수 있다.


◈ 잘못된 습관을 버려야 한다.

녹즙을 마시는 것은 치유와 회복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목적인 바, 지금까지 잘못된 식생활과 습관 때문에 만들어진
각종 성인병에서 탈출하여 건강과 활기를 되찾고자 하는 사람은 그 이전에 갖고 있던 잘못된 습관을 과감하게 청산하는 결단력이 필요하다.
녹즙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개선해야 할 습관과 주의사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짭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물

흰쌀, 흰밀가루등 정제곡류

차, 커피, 코코아 등 차 종류

콜라, 사이다 등 탄산음료

과식, 간식은 위장과 간에 부담을 준다.

설탕, 조미료, 소금, 색소등 식품첨가제

음식물의 배합상의 주의점

▶채소와 과일은 함께 먹지 말 것

▶단 과일과 신 과일을 함께 먹지 말 것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함께 먹지 말 것

▶지방과 탄수화물을 함께 먹지 말 것

▶수박과 참외는 다른 어떤 것도 배합이 없으니 독립으로 먹을 것

식사 직전 후 또는 식사 중에는 물을 마시지 말것, 식사 때 국을 좋아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대부분 위장병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면 얼마나 몸에 나쁜지 알 수 있고 이것을 위하여서는 평소(공복)에 물 또는 즙을 많이 마시면 좋아진다.

■ 녹즙 복용시 나타나는 증상에 대한 대처요령


◈ 토하거나 몸에 잘 받지 않는 사람들

소화력이 극도로 떨어진 사람으로써 적은 양부터 서서히 늘려나가 나중에는 충분한 양을 마실 수 있게
하여 소화력을 회복시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 배가 아프고 설사할 경우

즙을 마시고 아랫배가 아프면서 당장 설사가 나올 것 같은 현상이 오면 녹즙이 체질에 맞지 않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

하지만 이런 현상은 대부분 장에 대장균 또는 부폐균들이 많이 분포하고 있어 영양이 풍부한 녹즙이 들어가면 균이 즉시
번식하여 배가 아프고 설사를 유발하게 되는 경우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추측할 수 있다.


첫째, 장내에 숙변이 많이 있고 부패균은 이러한 숙변 속에 살기 때문이며 이러한 숙변은 열을 가한 음식물을 먹는 모든
이에게 거의 발생되고 있으며 심하면 변비와 치질을 유발하게 된다.

둘째로는 이러한 증상을 오래 갖고 있으면서 소화력이 떨어짐으로 장내에 소화효소의 부족은 반대로 부패균의 증식을
가져오기 때문이며, 이것을 장기간 방치하면 부패균들이 방출하는 강한(양재물 같은)독을 장에서 흡수하여 지속적으로
혈액을 산 독화 시키면서 간을 더욱 약화시키고 산성체질을 만들면서 두통, 편두통, 간염 등 만병의 근원이 된다.

더욱 적극적으로 녹즙을 마시려는 노력과 단식, 관장을 병행하면 쉽게 회복될 것이다.

체질개선과 함께 즙의 효능과 즙이 몸에 잘 맞는다는 것을 체험으로 알게 될 것이다.


즙을 마시고 설사 할 경우의 임시적인 조치로는 즙의 양을 줄이고, 복부의 온도를 올려주고 즙의 온도를 약 30℃정도로
올려주며 가벼운 운동과 함께 심호흡을 하루에 여러 차례 하면 설사를 완전하게 해결 할 수 있다.

(암, 간경화 등 말기에서는 더욱 주의를 필요로 한다.)


◈ 피부에 착색이 일어날 경우

즙을 마시면 초기에 많은 사람들이 눈과 입 주위 또는 손바닥 등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노란 착색 현상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을 보고 어떤 이들은 당근즙을 너무 많이 마셔서 “당근의 색을 띠는 카로틴이 과잉 되어 간에 무리하여 황달 증세를
보인다”고 하는 이들이 간혹 있는데, 이것은 간에 문제가 있어서 만들어진 황달이 아니라 몸속에 독들을 당근즙 속에
카로틴, 알칼로이드 등이 해독 중화 처리하여 소변이나 땀을 통하여 밖으로 배설하는 몸의 치유과정의 한 좋은 예인 것이다.


◈ 피부에 가려움증이나 두드러기가 나는 경우

즙을 마실 때 어떤 사람들은 가려움증이나 또 알러지를 갖고 있을 경우 두드러기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 역시
독으로 상당히 몸이 중독되었을 경우 녹즙이 혈액 속의 독을 해독하여 배출하는 과정에서 피부에 나온 독으로 인하여
일어나기 때문에 이럴 때는 목욕을 자주하고 즙을 더욱 많이 마심으로써 몸에서부터 독을 빨리 배출하면 며칠 후에는
가려움증이 없어진다.


◈ 어지럽고 메스꺼운 증상이 있을 경우

이러한 현상은 주로 비트즙을 많이 마실 경우나 간에 큰 손상이 있을 경우 지방간 등일 때 주로 일어나는데 이때는
비트 등 채소에 있는 주요한 영양성분이 간과 신장의 청소를 강하게 하기 때문이며, 청소를 잘 할수록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철저히 하고, 어지러움을 줄이기 위해서는 즙량을 반쯤 줄였다가 다시 늘려나가면 된다.


■ 혼합 재료의 효능

신선초+당근+비트 ; 당근이 함유하고 있는 B-카로틴은 면역시스탬을 활성화 시키므로 항암 효과가 있고 신선초에는
유기 게르마늄이 있어 혈액정화, 세포활성, 암세포증식억제, 간기능촉진 및 해독작용이있어 "간"에 유용한 야채로 주목받고 있다.

케일+양배추+당근 ;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엽록소의 함량이 높아 조혈작용을 하고, 위장점막을 정화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민들레+순무(잎,뿌리)+당근 ; 민들레의 유기성 마그네슘, 칼슘, 철분, 유황은 혈액생성을 촉진하고, 혈액내 산소운반을
증가시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위산을 중화시키는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척추와 뼈의 질환에도 효과적이다.

미나리+셀러리+당근 ; 미나리의 성분중 거의 45%가 유황. 인. 염소. 등의 산성요소 들이며 이것은 매우 강력한 장의 청소제이다.

시금치+당근+오이 ; 장의 운동을 자극하여 배변을 도와주므로 변비를 없애고, 관절염에도 효과가 아주 좋다.

부추+셀러리+양배추 ; 냉성인 사람의 체온을 따뜻하게 해준다. 설사, 빈혈, 토혈에 좋다. 뱀이나 벌레 물린데에는 즙을 바르면 효과적이다.

파슬리+당근+셀러리 ; 눈과 시신경에 결부된 모든 병에 효과적이어서 약시. 각막궤양, 결막염, 눈의 염증에 대단히 효과가 있다.

당근+비트+오이 ; 신장결석이나 담석을 녹이고 전립선과 생식선에 우수한 정화 작용과 치료 방법으로 쓰이고 있다.

셀러리+토마토+무즙 ; 자연 방부제로서 감염과 축농증을 예방하고 비만증, 변비, 담석, 신경피로에 유효하다. 

당근+셀러리+치커리 ; 시력장해 및 백내장, 심장장해, 천식과 고초열에 대하여 가장 효과가 좋다.

당근+셀러리+감자즙 ; 통풍, 좌골신경통, 위, 신경, 근육의 장해에 유효하고, 당뇨병 환자에게도 효과가 있다.


 Q_20017-113NEW.jpg

    Q_present-1000.jpg     
      
             <특별 사은품 4가지)
          1, 새싹밀순 500g
            (생초의 신선도 유지 때문에 농장에서 직접 채취하여 별도로 택배 발송합니다.)
           
           Q_IMG_3484-2.jpg

          2, 발냄새. 주방, 욕실, 신발장등 냄새 제거, 벌레퇴치 기능성 목초 참나무목초액
             (한국목초 풋닥터 : 용량 250mm 1병 가격\25.000)
            Q_present-1001.jpg       Q_present-1003.jpg
           3, 세라믹 웰빙 찜질패드 (주)일월의료기 제품 가격\30.000
     
                         
           4,암 치유의 길을 밝혀주고 각종 야채 과일즙의 용도 효능과 녹즙을 이용한 처방 치료법 수록 책2
                     Q_present-1004.jpg


I_green-powerg12367.jpg

P_100-IMG_6966.jpg
 
P_300-IMG_7227.jpg

P_200-IMG_6970.jpg 

♣.새싹은 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아요!

늘풀든네 사무실에서 길르는 새싹 밀순입니다.
밀순 새싹즙은 매우 강합니다.
집에서 밀순을 키우면 밀순을 하나만 꺾어도 집안 어디에서나 그 사실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독특하고 강한 향을 내뿜습니다. 
공복속에 밀순즙이나 보리순즙을 마시면 20분도 안되어 혈액 속에 동화됩니다.
새싹의 즙이 주는 활력은 하루종일 지속됩니다.
 

밀순과 보리순즙은 독성 부작용이 없이 음용할 수 있는 완전식품입니다.
우리 몸의 생명활동에 필요한 대부분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지요.
효소도 3여종을 포함하고 있으면 엽록소도 어떤 채소보다도 풍부합니다.
밀순의 경우, 밀순 1kg의 영양가치는 다른 채소 23kg에 해당한다고 할 정도로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밀순즙을 늘풀든은 매일 매일 즙으로 짜서 무료 시음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피로가 싹~ 없을 뿐더러 활력이 충만 합니다.

img43.gif가정용밀순 재배 셋트 판매 안내

2인가족 1개월 복용기준 (1주 4판 파종 묘판 1개에 약 100g씩 파종) 을 주문하시면 키우는 법을 같이 보내드립니다.
(12~14일 정도면 자를 수 있습니다.)

[ 세부 가격 ]

-알곡 4kg : 18,000원
-퇴비 6kg : 12,000원
-용기(묘판)12개 : 22,000원

img43.gif세트 합 계 : 50.000원

-용기(묘판)제외시 30.000원 공급

출처 : 생과 사
글쓴이 : 생사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