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망하는 식당 공통점 10가지 !"

경영컨설턴트인 윤은기 국제경영전략연구소장은 '망하는 식당10가지 공통점" 이라는 재미있는 자료를 공개 했다.

 

1,구식 상호

 고객중심이 아니라 주인중심의 상호를 쓰고 있다."(해광)회센터" 주인 중심의 상호이기 때문에"싱싱(해),싱싱(어)" 로 바꾸면 고객 중심이 된다.

2,지저분한 외장

 가게 앞에 꽃이 시든 화분이 있거나 쓰레기가 쌓여 있다.

3,복잡한 실내

 친목회에서 기증한 큰 시계나 거울,돼지그림이 그려진 촌스러운 액자가 걸려있다, 시계 크기를 줄여야  한다.

4,산뜻하지 않은 주인의 복장

 주인이 일하기 편한 옷을 입다보니 지저분해 보인다, 유니품으로 바꿔 입고 명찰을 다는 것이 좋다.

5,경직된 주인의 표정

 주인이 힐끔힐끔 째려본다. 산뜻한 미소가 중요하다.

6,과다한 메뉴

 10평미만의 점포에서 20가지 이상의 메뉴를 내거는 것은 만용이다. 어느 한가지에도 충실하지 못하는 증거다.

7,평균 이하의 맛

 고객의 입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해서는 안된다. 맛은 최소한 평균치를 넘어야 한다.

8,비위생적인 주방

 주방은 주인의 마음이 담겨있는 곳이고 주방장의 실력은 업소의 핵이다.

9,미신적 요소

 부적이나 고사용 북어가 한구석에 걸려 있으면 찐짜 복이 달아난다.

10,생기없는 종업원

 종업원들이  자신감이 없고 근심걱정으로 가득 차 있다. 서비스가 좋을 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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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황금물고기

글쓴이 : 착한아저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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