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타도 홍두께 손 칼국수

한달 순수익 1천만원, 2천만원의 순수익을 가볍게 달성하는 칼국수 전문점

마른땅 2013. 4. 30. 16:14

한달 순수익 1천만원, 2천만원의 순수익을 가볍게 달성하는 칼국수 전문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2-03 02:24:36 조회수 57563

식당 경헙이 없었던 분들이 한달 순수익 1천5백만원~2천만원의 순수익을 가볍게 달성하는 칼국수 전문점이 있다면 믿으시겠는지요?
또 그게 가능하겠는지? 라고 의아해 하시거나 믿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게 현실이고 여러분도 실현 가능한 현실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아무에게나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최소한 아래의 조건을 갖추면 인생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 돈을 버시고자 하는 강한 의지와 약간의 자본(일반 고급식당의 1/2 또는 1/10의 자금)
- 강제는 아니지만 저희의 경영지도를 충실히 따라줄 것
- 자리가 좋으면 금상첨화(뜬금없는 자리는 뭘 해도 안되겠죠^^ - 웬만해서는 칼국수자리로 사용할 만 합니다.)
 
실제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하루 일매출 평균 150만원 (점심에는 찌개와 탕류, 저녁에는 삼겹살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월세는 550만원(부가세 포함)
테이블 수는 17개
직원은 홀서빙 2명, 주방2, 사장님, 사모님
 
상기의 조건으로 월 순수익이 얼마 날까요?
여러가지 변수의 조건이 있지만 실제로 손에 만질 수 있는 순수익은 700만원 아래입니다.
 
700만원 정도면 훌륭하지 않냐? 며 반문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과연 700만원의 수익은 나오기나 할까요?) 아마도....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2억5천만원 이상 투자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쉬지도 못하고 일은 고단한 상태이며, 집안일은 도저히 돌볼 수 없는 상태라 한다면....
상기 식당을 왜 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식당이 700만원은 커녕, 300만원도 못벌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고생은 똑같이하면서, 아니 더 하면서 말입니다. 물론 자본금은 각각 틀리지만 결국에는 겉모양새만 식당이란 사업을 하고 있지 속은 비어있는 속빈강정과도 같은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차라리 바지락 또는 해물칼국수나 하면 좀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바지락만으로는 수익률을 높이기는 어려운 현실이 있습니다.
바지락과 해물류는 토사해감하는 비용과 생물을 취급해야 손님들에게 인정받는 음식이 되므로 널뛰는 식재료 원가를 감당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러나 바지락이나 해물칼국수는 서브메뉴로 잘 활용시에는 손님을 유인하는 유인책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니
이점에 대해서는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070-4127-5582)
 
정말 오늘 현재를 살아가는 인생으로서 나의 삶의 질이란 무엇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일 것입니다.
내가 현재 지금 뭐 하고 있는 짓인지?
내가 왜 내돈 들여 이런 개고생을 하고 있는지?
내가 왜 식당을 시작했는지 나 자신에 대한 원망 아니면 배우자에 대한 원망을 하고 있는지?
 
현재의 삶의 질이 아래에 설명한 대로 삶의 질은 아닌지 아니면 돈을 투자해서 고달픈 삶의 질로 들어갈 것은 아닌지 다시한 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자 그럼 돈 잘버는 칼국수와 개고생(온갖 고생은 다하는)하며 돈은 벌지도 못하는 식당과 비교해볼까요...^^
 
보증금 3,000만원 월세 200만원 / 실평수20평 기준 / (주방 3평, 홀 17평 , 기타공간 1.5평) / 테이블 12개 / 칼국수 1인분 단가 6,000원 기준 / 부부가 함께운영 기준
일 100그릇 판매기준
닭,멸치칼국수
백반.찌개,탕류.저녁술장사
일매출(그릇수)
100그릇 \600,000
100그릇 \600,000
월매출액(30일)
\18,000,000
\18,000,000
월세(부가세포함)
\2,200,000
\2,200,000
인건비(주방1명, 홀1명)
1인당 180만원/월
0명 \0
힘들면 점심시간 알바투입
3명 \5,400,000
전기요금/월
\350.000
\450.000
가스요금/월
\350,000
\450,000
기타잡비
\1,000,000
\1,000,000
식재료원가(밥,반찬 포함 기준)
20% \3,600,000
35% \6,300,000
순이익 /월
\10,500,000
\ 4,000,000
비고
시간이 남아 주인은 오후시간 등 많은 시간을 활용할 수 있음
주인1명,종업원3명이 해도 손질하고 자잘한 일을 하게 되며 일손이 모자라는 형편.
많은 메뉴로 인한 각종 식자재 손질과 불필요한 비용 등 인력관리의 어려움과 요리하는 시간대도 더 길고 재료비의 원가비중은 50%에 육박할 경우도 있음
상기 예시는 월세가 400만원이라는 기준이지만 옆의 칼국수는 월세가 400만원이어도 수익이 나지만 일반 식당은 주인인 자신의 인건비 겨우 건지거나 인건비도 건지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함.
일 150그릇 판매기준
닭,멸치칼국수
백반.찌개,탕류.저녁술장사
일매출(그릇수)
150그릇 \900,000
150그릇 \900,000
월매출액(30일)
\27,000,000
\27,000,000
월세(부가세포함)
\2,200,000
\2,200,000
인건비(주방1명, 홀1명)
1인당 180만원/월
1명 \1,800,000
3명 \5,400,000
전기요금/월
\350.000
\450.000
가스요금/월
\450,000
\550,000
기타잡비
\1,000,000
\1,000,000
식재료원가(밥,반찬 포함 기준)
20% \5,400,000
35% \9,450,000
순이익 /월
\15,800,000
\7,950,000
비고
실제로 현재 일매출 150그릇정도까지는 주방직원 1명, 홀서빙 점심 알바 1명만 두고 하고 있음 (인건비가 현재 과다 책정되어 있음)
또한 전기, 가스, 잡비 또한 과다책정 되어 있음
주인1명,종업원3명이 해도 손질하고 자잘한 일을 하게 되며 일손이 모자라는 형편.
많은 메뉴로 인한 각종 식자재 손질과 불필요한 비용 등 인력관리의 어려움과 요리하는 시간대도 더 길고 재료비의 원가비중은 50%에 육박할 경우도 있음
일매출 \900,000(구십만원) 점심식사, 저녁엔 고기식당과의 비교
닭,멸치칼국수
찌개,탕,고기안주 식당
일매출
평균 \900,000
평균 \900,000
월매출액(30일)
\27,000,000
\27,000,000
월세(부가세포함)
\2,200,000
\2,200,000
인건비(주방1명, 홀1명)
1인당 180만원/월
1명 \1,800,000
3명+알바1명+식대,교통비 \6,800,000
전기요금/월
\350.000
닥트 및 난방 추가 \500.000
가스요금/월
\450,000
\900,000
기타잡비
\1,000,000
\1,000,000
식재료원가(밥,반찬 포함 기준)
20% \5,400,000
45% \12,150,000
순이익 /월
\15,800,000
\3,450,000
비고
실제로 현재 일매출 150그릇정도까지는 주방직원 1명, 홀서빙 점심 알바 1명만 두고 하고 있음 (인건비가 현재 과다 책정되어 있음)
또한 전기, 가스, 잡비 또한 과다책정 되어 있음
주인의 월급은 커녕 이자비용, 차비도 건지기 힘든 상황임.
주인2명,종업원4명이 일해도 손질하고 자잘한 일을 하게 되며 일손이 모자라고 저녁에는 몸이 녹초가 되는 형편.
널뛰는 고기값에 채소값에 정확한 레시피나 관리시스템이 없으면 원가비중은 50%를 넘어설 수도 있음
 
보증금 5,000만원 월세 400만원 / 실평수40평 기준(계약면적 60평 기준) / (주방 7평, 홀 30평 , 기타공간 3평) / 테이블 17개 / 칼국수 1인분 단가 6,000원 기준 / 부부가 함께운영 기준
 
일 100그릇 판매기준
닭,멸치칼국수
백반.찌개,탕류.저녁술장사
일매출(그릇수)
100그릇 \600,000
100그릇 \600,000
월매출액(30일)
\18,000,000
\18,000,000
월세(부가세포함)
\4,400,000
\4,400,000
인건비(주방1명, 홀1명)
1인당 180만원/월
2명 \3,600,000
3명 \5,400,000
전기요금/월
\450.000
\450.000
가스요금/월
\600,000
\700,000
기타잡비
\1,000,000
\1,000,000
식재료원가(밥,반찬 포함 기준)
20% \3,600,000
35% \6,300,000
순이익 /월
\4,350,000
\ 4,000,000
비고
시간이 남아 주인은 오후시간 등 많은 시간을 활용할 수 있음
주인1명,종업원3명이 해도 손질하고 자잘한 일을 하게 되며 일손이 모자라는 형편.
많은 메뉴로 인한 각종 식자재 손질과 불필요한 비용 등 인력관리의 어려움과 요리하는 시간대도 더 길고 재료비의 원가비중은 50%에 육박할 경우도 있음
상기 예시는 월세가 400만원이라는 기준이지만 옆의 칼국수는 월세가 400만원이어도 수익이 나지만 일반 식당은 주인인 자신의 인건비 겨우 건지거나 인건비도 건지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함.
 
 
일 150그릇 판매기준
닭,멸치칼국수
백반.찌개,탕류.저녁술장사
일매출(그릇수)
150그릇 \900,000
150그릇 \900,000
월매출액(30일)
\27,000,000
\27,000,000
월세(부가세포함)
\4,400,000
\4,400,000
인건비(주방1명, 홀1명)
1인당 180만원/월
2명 \3,600,000
3명 \5,400,000
전기요금/월
\450.000
\450.000
가스요금/월
\800,000
\900,000
기타잡비
\1,000,000
\1,000,000
식재료원가(밥,반찬 포함 기준)
20% \5,400,000
35% \9,450,000
순이익 /월
\11,350,000
\5,400,000
비고
실제로 현재 일매출 150그릇정도까지는 주방직원 1명, 홀서빙 점심 알바 1명만 두고 하고 있음 (인건비가 현재 과다 책정되어 있음)
또한 전기, 가스, 잡비 또한 과다책정 되어 있음
주인1명,종업원3명이 해도 손질하고 자잘한 일을 하게 되며 일손이 모자라는 형편.
많은 메뉴로 인한 각종 식자재 손질과 불필요한 비용 등 인력관리의 어려움과 요리하는 시간대도 더 길고 재료비의 원가비중은 50%에 육박할 경우도 있음
 
 
일매출 \900,000(구십만원) 점심식사, 저녁엔 고기식당과의 비교
닭,멸치칼국수
찌개,탕,고기안주 식당
일매출
평균 \900,000
평균 \900,000
월매출액(30일)
\27,000,000
\27,000,000
월세(부가세포함)
\4,400,000
\4,400,000
인건비(주방1명, 홀1명)
1인당 180만원/월
2명 \3,600,000
3명+알바1명+식대,교통비 \6,800,000
전기요금/월
\450.000
닥트 및 난방 추가 \500.000
가스요금/월
\800,000
\900,000
기타잡비
\1,000,000
\1,000,000
식재료원가(밥,반찬 포함 기준)
20% \5,400,000
45% \12,150,000
순이익 /월
\11,350,000
\1,300,000
비고
실제로 현재 일매출 150그릇정도까지는 주방직원 1명, 홀서빙 점심 알바 1명만 두고 하고 있음 (인건비가 현재 과다 책정되어 있음)
또한 전기, 가스, 잡비 또한 과다책정 되어 있음
주인의 월급은 커녕 이자비용, 차비도 건지기 힘든 상황임.
주인2명,종업원4명이 일해도 손질하고 자잘한 일을 하게 되며 일손이 모자라고 저녁에는 몸이 녹초가 되는 형편.
널뛰는 고기값에 채소값에 정확한 레시피나 관리시스템이 없으면 원가비중은 50%를 넘어설 수도 있음
 
 
상기 표에서 보는 바(일반식당과의 비교표)와 같이
과연 요즘시대에 어떤 일반 식당이 돈을 벌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칼국수 식당도 칼국수의 특성을 이해 못하거나 관리를 잘 못하면 상기 표에 미치지 못하는 수익률이 나오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지요
조금 더 편하겠다고 종업원을 많이 고용하게 된다면 수익률 개선은 어디서 어떻게 하겠습니까?
 
문제는 메뉴에 따라 기본 지출구조가 정해져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점검하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럼 칼국수로 어떻게 한달에 1천만원 , 2천만원의 수익을 낼까요?
 
문제는 식재료 원가인건비, 식당업무 효율성에 그 답이 있습니다.
 
한도 끝도 없는 손님의 반찬투정에 지치는 것이 일반 식당의 일상이지만
========> 칼국수는 겉절이 한가지로 끝.
 
여러가지 메뉴준비에 반찬준비에 시간과 인력이 총 동원되는 것이 일반식당이지만
========> 칼국수는 고명3가지 준비하고, 칼국수는 늘 준비되어 있고, 육수는 일주일에 2번만 3시간씩 끓이고, 겉절이 한가지만 준비하면 끝.(시간이 남아돌아 당황스러움)
 
매일 매일 치솓는 식재료 원가때문에 수익률이 점점 위태로와지는 것이 현실인 일반 식당과는 달리
========> 원가가 치솟을 만한 재료가 특별히 없고 있다 하더라도 매우 일시적 현상임
 
=========>칼국수의 원가구성표를 보시면 정말 깜짝 놀라십니다.
바지락칼국수나 전라도 분들만 좋아하는 들깨칼국수 같은 것과는 비교하지 마십시오
 
일반식당이 하루에 손님을 100명 맞이한다면 매출이 약 60만원 한다고 가정하면 한달 순수익이 알뜰하게 장사했다는 전제하에(물론 이정도만 해도 개고생은 면하기 힘듭니다.) 250만원? 겨우 남을까 말까 합니다.
==========> 칼국수는 하루 100명이면 한달 순수익이 450만원~950만원 이상이 남습니다.
(물론 터무니 없는 조건하에서는 안될 수 있겠지만요...)
 
=========>칼국수 원가구성표는 직접 상담을 받는 분들에게만 공개해드립니다.
 
여러분은 과연 어떤 식당을 해야 하겠습니까?
 
 
**** 삶의 질이란? **********
 
식당에서 삶의 질이란 ...식당의 일상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아침일찍 출근해서
전날 밀린 설겆이가 있으면 해야하고
육수재료 다듬고 육수 끓이고
밥하고 밥 뜨고
반찬재료 다듬고 만들고...
만드는 반찬은 왜 그리 많은지, 아니 왜 많아야 하는지도 모르고
또 매일 매일 반찬은 틀려야 한다는 생각에 사서 고생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손님 들어오면 시중들고 요리하고 배식하고 퇴식하고
밀려 들어와 쌓아놓은 설겆이 대란을 치르고
오후 3시에 점심을 먹으며 음식이 뱃속으로 들어가는지 어디로 들어가는 지도 모르게 혼이 빠지고(바쁜식당의 경우^^)
원래 오침시간이 있다며 눈치없이 자빠져 잠을 자는 직원을 보며 울화통 치밀어오르기도 하고(직원을 가족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은 오늘 하루 우리 직원이 힘들었으니까.. 좀 쉬어도 괜잖겠다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은 제외)
 
저녁준비에 5시부터 다시 분주해지고(손님없는 식당은 지나가는 손님만 넋놓고 바라보며)
저녁손님 들어와 술마시며 주정부리는 것 다 받아주고
하루에도 욕이 턱밑까지 넘어와 입밖으로 나가기 일보 직전이 여러번이고
힘이 빠져 설겆이 할 힘과 시간도 없어 내일로 미루고
시간은 벌써 자정으로 넘어가는데 막막해지고....
 
오늘 우리 아이가 공부는 제대로 했는지,
부모님은 어떻게 오늘 하루는 보내셨는지...
오늘 하루 돈은 벌은 건지 까먹은 건지 계산도 안되고..아니 못하고
내일 식재료 준비는 제대로 된 건지....시장은 본건지...
 
위의 상황을 직원이 하니까 별문제 아니라구요?
위의 상황을 직원에게 맡기는 곳은 이미 망해가고 있는 식당이거나 앞으로 남고 뒤로 왕창 까지고 있는 식당임이 확실합니다.
 
참...주방청소 홀청소는 누가 할까요? 누가 깨긋하게 할까요?
손님은 많았는데 돈은 되는 건지?
손님도 없는데 바쁘기는 대통령보다 더 바쁘기만 한 것은 아닌지?
 
....?...?....?......?......이런 식당의 일상은 대한민국 모든 식당에게 적용되는 삶의 질입니다.
 
그러나 칼국수 식당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희 닭칼국수, 멸치칽국수 식당은 그렇지 않습니다.
칼국수 식당의 삶의 질을 살펴볼까요?
 
아침에 출근하면
준비된(공급된) 양념으로 전날 저녁에 준비해놓은 배추에 넣고 버무려 주면 반찬 끝
2가지 고명 지단, 대파 준비하면 끝
손님들어오면 손님당 준비된 칼국수 넣고 2분30초 이내에 끓여서 손님에게 서빙
반찬은 오로지 겉절이 한가지 (반찬 많이 먹고 싶으면 한정식 집으로 가면 되는 것이고)
설겆이? 식기세척기에 칼국수그릇과 겉절이 그릇 놓고 돌리면 끝
 
간간이 들어오는 손님 혼자서도 척척 맞이하면 끝
 
저녁에 손님이 들어와도 부부끼리 척척(주방1명, 서빙1명 = 한달 순수익 2,000만원 가량 버는 식당 기준)
술마시는 사람도 없고
9시 되면 퇴근...^^
 
점심시간 이후 집안일도 돌보고 ...
 
직원도 주방보조1명 서빙은 점심시간 파트타임 1명이면 끝(부부가 같이 하며 한달 순수익 2,000만 가량 버는 식당 기준)
 
...................
 
사장님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 기준은 무엇인가요?
 
직장생활 해봐서 웬만한 고생은 견딜만 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 산전수전 공중전을 겪어봐서 식당정도의 고생은 고생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식당은 돈을 벌자고 하는 사업임을 명심하셔야 한다고 당부드리며 졸필을 여기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