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싹의 신비와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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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혈액, 관절 밀싹의 효능이 있을까!
밀싹에 대해서
생명의 근원이 피가 있듯이 식물에도 피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엽록소입니다
밀싹생즙은 간을 정화하고 원기를 회복 시키며 혈액이 산성화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수많은 질병들이 있지만 모든 치료는 해독에서 시작됩니다
엽록소를 지니고 있는 밀싹생즙은 우리 몸에서 간을 정화하는 청정제,
장세정제 그리고 혈액에 산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밀싹은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면 임파게를 청소합니다
몸에 상처가 있거나 관절염 등 좋지 않은 부분이 있는 효등이 축적됩니다
호주의 저명한 의학 박사인 닥터:Chris Reynolds께서
10여년 이상을 임상 및연구를 통해 세계최초로 천연 식물성 성분 위주로 배합한
밀싹 주성분의 기초 화장풍과 건강 기능성 음료를
개발하여 놀라운 효능을 입증, 증명하고 있습니다
세월 앞에 장수가 없나 봅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건강에 관심이 점점 높아지네요!
전북대학교의 한 연구팀이 당뇨병 개선을 위해 밀싹을 이용한 기능성 식품을 개발해 화제다.
농림수산식품기술평가원은 10일 “혈당을 낮추는 밀순 추출물로 당뇨병 증상을 완화하는 기능성 식품이 연말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떻게 밀싹과 당뇨병을 연결한 것일까. 이번 연구를 진행한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의 이회선 교수는 “모든 연구는 우연한 계기”라며 공을 그의 제자에게 돌렸다. 당뇨병 치료를 위해 여러 재료를 찾고 있었지만 대부분 반응이 맨송맨송했던 것. 3년 전 우연히 그의 제자 정은영씨가 여러 재료로 시도하던 도중 밀순의 반응이 좋은 것을 발견해 연구는 급물살을 탔다.
2008년부터 3년간 정부 지원금은 총 3억원. 매칭펀드로부터도 1억500만원의 지원을 받았다. 연구팀은 이러한 지원금 덕택에 2010년 연구성과를 특허 출원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 연구성과는 5편의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 논문으로 완성됐고, 3편의 비SCI 논문은 국제분자의학회지와 한국응용생명화학회지에 실리기도 했다.
이 교수는 “현재 시판되는 당뇨병 기능성 식품은 대부분 혈당을 낮추는데 그치지만 밀싹은 인슐린 농도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치료제 효과에 10%에 그치지만 기능성 식품으로는 이 만큼 효과가 나는 재료도 드물다는 것이다.
재료가 구하기 쉽다는 장점도 있다. 밀순은 키운 지 2주 만에 거둬들일 수 있다. 겨울에도 하우스 재배를 통해 사시사철 재료 공급이 가능하다. 연구팀은 “농민과 당뇨병 환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연구팀은 독성ㆍ부작용 검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개발한 밀순 캅셀, 밀순 정제, 밀순 분말 기술을 올해 말까지 민간에 넘겨 상용화할 계획이다.
이 교수는 기술 이전료에 대해 “노력한 만큼 받고 싶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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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년08월27일15시48분 |
"생식은 뛰어난 영양 공급원이다. 생식과 화식 간에 그리고 자연적인 영양과 화학적으로 합성한 영양 사이에 뚜렷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정규 영양학 커리큘럼에서는 음식 안에 든 효소와 생명력에 대해, 그리고 화식에 대한 생식의 우월성을 논할 여지가 없다. 그러나 건강의 관점에서 얘기하자면, 그 차이는 생생한 생명력을 누리는 삶을 사느냐 아니면 단지 숨만 쉬고 사느냐 하는 차이가 있다." 앤 위그모어 박사
앤 위그모어, 밀싹요법을 세상에 알리다
미국의 앤 위그모어(1909~1994)란 여성은 찰스 50대에 결장암, 관절염, 탈장, 편두통, 혈액중독, 우울증 등을 앓았다. 그녀는 밀싹으로 자신의 병을 모두 고쳤고, 몸이 아픈 이웃 사람들에게 밀싹을 좀 나누어 주었더니 모두 병이 낫고 건강이 회복되었다. 자신감이 생긴 그녀는 본격적으로 환자들을 치료하기 시작했고 밀싹으로 많은 중환자들을 치료했다. 마치 동화 같은 이야기지만 모두 사실이다.
1909년 동유럽의 리투아니아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어릴 적부터 할머니에게서 자연요법을 배웠다. 전쟁이 일어나서 가족은 미국으로 이주를 하였다. 장염, 두통, 관절염 그리고 다른 질환들과 싸우며 몇 년을 보낸 후 젊은 앤 위그모어는 할머니에게서 배웠던 가르침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주로 스프라우트(싹)와 위트그래스(밀싹) 생즙을 사용하는 생식 처방을 시작하여 처음에는 애완동물을 고치고 다음에는 자신을 고쳤다.
그녀는 생식에 있는 놀라운 회춘 효과를 체험하였다. 그녀의 머리카락은 회색에서 본래의 자연색으로 돌아왔다. 그녀의 생명력은 하늘을 솟구쳤다. 1963년 보스턴에 비영리기관인 히포크라테스 인스티튜트를 설립하였는데 이곳에서 몇 십 년 동안 수만 명의 사람들을 성공적으로 치료하였으며 1982년 자신의 경험담을 <스스로 자신의 의사가 되라>라는 제목의 책으로 발간하였다.
앤 위그모어는 박사라는 용어보다 치유자라는 말이 더 맞다. 그녀는 인간의 몸이 스스로 치유하는 힘을 가졌다는 것을 굳게 믿었다. 우리 몸은 자기 진단과 자기 수정을 통해 손상이 있을 때마다 그것을 바로 되돌려놓으려는 일련의 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치유체계라는 메커니즘을 통해 생명을 연장시킨다.
쉽게 말해 만일 위나 심장에 병이 들었다는 것은 그 기관에 이상이 생긴 것이 아니라 치유체계가 병들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메스를 들이대는 것이 아니라 이 치유체계를 강화하고 그 작용을 도와야 한다는 것이 그녀가 평생을 거쳐 주장한 자연치유력이었다. 그녀는 암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환자들을 생식프로그램으로 낫게 했으며 20여 개국을 방문하며 밀싹이 가진 위대함에 대해 국경을 초월해 널리 알렸다. 그녀는 1993년에 비극적인 화재로 사망하였다.
밀싹의 성분과 특징
밀싹의 약효는 이미 오래 전에 알려져 있었다. 1931년 미국의 식품연구가인 찰스 슈나벨은 닭모이를 연구하다가 마침내 밀싹으로 우수한 모이를 개발하게 된다. 그 모이를 먹은 닭은 건강했고, 겨울에도 계란의 생산량이 150%나 증가했다.
그 후 밀, 보리, 알팔파 같은 곡식의 싹에 대한 연구가 미국에서 많이 이루어졌는데 사람과 동물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탁월한 효과를 발휘했다. 예를 들면 소에게 먹이면 번식도 더 잘하고 우유 생산량도 늘어났다. 그 결과 곡식의 싹은 영양보충제로 널리 이용되었는데 제약산업의 발전으로 1930년대 후반부터 합성 제조한 각종 비타민이 등장하면서 뒤로 밀려나 버렸다.
그런 밀싹의 가치를 1960년대에 위그모어가 재발견한 것이다.
밀싹의 성분과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밀싹의 약 70%가 엽록소, 체내의 유독한 이산화탄소를 분해 산소로 배출
밀싹의 약 70%가 엽록소인데 산소가 풍부하다. 독일 의사인 파울 제거는 1938년에 세포가 암으로 타락하는 이유는 호흡효소인 시토크롬 산화효소가 파괴되어 세포의 발전소에 해당하는 미토콘드리아가 산소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해 인체가 흡수한 영양소를 에너지로 변환시킬 수가 없기 때문이라는 주장을 했다.
그의 이론에 따르면 시토크롬 산화효소가 파괴되기 전에는 암이 생길 수가 없고 따라서 모든 암은 미토콘드리아의 호흡 장애에서 연유하는 것이 된다.
30년 이상 암을 연구한 미국의 식품생리학자인 라투어가 1999년 홀라이프 타임즈에 기고한 글을 보면 그와 같은 손상된 세포의 기능을 효소가 풍부한 영양분과 야채, 과일로 정상적으로 되돌릴 수 있다고 한다.
그가 제시하는 효소가 풍부한 영양분은 효모 속에 들어 있는 사카로마이시즈 세르비시에균주, 냉동 건조시켜 결정체로 만든 레드 비트주스, 블루베리주스, 파인애플 효소인 브로멀레인, 파인애플주스, 붉은 포도, 붉은 버찌, 카로틴(특히 베타카로틴)이다.
또, 녹색식품을 활용해야 하는데 그가 제시하는 녹색식품은 밀싹가루, 밀의 일종인 카뭇싹가루, 클로렐라이다. 카뭇은 봄에 자라는 품종으로 밀의 원조로 오래된 옛 품종이다.
즉 세포가 산소를 제대로 이용할 수 없는 문제를 밀싹의 엽록소가 해결해 준다. 엽록소는 유독한 이산화탄소를 분해하여 산소를 방출하기 때문이다.
●밀싹의 엽록소, 세포의 돌연변이를 막는다
1950년에 오펜크란츠가 위장병학관찰이란 잡지에 기고한 논문에서 수용성 엽록소로 만성 위궤양을 치료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엽록소의 약효가 밝혀졌다. 엽록소는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고 염증을 완화시키며 세포의 돌연변이를 막아주고 상처를 회복시켜 주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
●밀싹의 항암물질-SOD, P4D1, 셀렌, 레트릴
밀싹 속에는 항암물질인 SOD, P4D1, 셀렌, 레트릴이 함유되어 있다.
SOD란 효소는 항암인자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성능이 뛰어나다. P4D1이란 물질은 당단백질로 RNA와 DNA의 재생을 촉진하여 세포가 변질하고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것을 저지하며, 염증을 완화시키는 성능이 코티손보다 더 뛰어나고 암세포의 벽을 허물어 백혈구가 암세포를 공격하기 쉽게 만들어 준다.
1980년에 돌연변이연구지에 발표한 논문에서 라이와 연구진은 엽록소와 베타카로틴,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E의 항암효과를 비교해 본 결과 엽록소가 가장 효과가 강한 것을 발견했다.
●밀싹의 영양소, 10여종의 비타민과 20종의 모든 아미노산 함유
밀싹은 10가지가 넘는 비타민과 20가지나 되는 모든 아미노산과 많은 미네랄과 효소를 함유하고 있는데 특히 식물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소인 아브시스산을 함유하고 있다.
●밀싹의 뮤코다당류, 손상된 심장과 동맥을 수리
밀싹 속에 함뮤된 뮤코다당류는 손상된 세포의 수리를 촉진하고 특히 손상된 심장과 동맥의 조직을 수리해 주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스피룰리나 세포벽의 주성분도 바로 이 뮤코다당류이다.
●밀싹, 최고의 알칼리식품
밀싹은 단백질 덩어리로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건강식품 중 최고에 속하는 알칼리 식품이다.
밀싹의 아브시스산과 버지니아 리빙스턴
그렇다면, 밀싹 속에 들어 있는 아브시스산은 어떤 것인가?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은 미국의 의사인 버지니아 리빙스턴(1906~1990)에게서 찾을 수 있다. 리빙스턴은 1939년에 뉴욕의 벨뷰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뉴욕시 최초로 여성 의사가 되었고 피부경화증을 유발하는 병균을 최초로 발견했다.
그녀는 산성에 내성이 강한 세균을 발견한 후 PC라 명명했고 1948년에 뉴욕현미경협회에 <종양과 관련된 미생물>이란 논문을 제출했다. 암이 특정한 병원균인 PC로 인해 생긴다는 암 세균발생설을 주장한 것이다. 이 논문 하나로 제도권 의사들로부터 한평생 온갖 욕설과 모멸을 당하게 된다.
그녀는 자신의 이론에 따라 PC 면역백신과 약물학적 요법 그리고 영양분을 이용해서 암환자들을 치료했다. 흥미로운 점은 닭고기나 달걀같이 PC를 가지고 있는 음식을 암환자들에게 금한 점이다.
그녀는 암세포가 융모막성선 자극호르몬과 아주 유사한 물질을 생산하는데, 식품에 들어 있는 아브시스산이 그 호르몬을 무력화시키는 것을 발견한 후 아브시스산이 항암물질을 가지고 있다는 가설을 제시하고 암환자를 치료하는 데 응용했다.
이브시스산은 비타민 A와 아주 가까운 물질로 밀싹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만약 리빙스턴의 가설이 옳다면 밀싹은 암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밀싹 식이요법, 서서히 용량 늘려야
주의할 점은 밀싹은 인체의 독소를 아주 효과적으로 제거해 주고 그로 인해 호전반응을 일으켜 두통이나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처음에는 조금씩 먹으면서 시간을 두고 서서히 용량을 올려야 한다. 이는 밀싹요법이 좋은 치료방법이라는 반증이 된다. 즉 말을 안 해도 스스로 알아서 1차적으로 장과 혈관 속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그런 후 2차적으로 본격적인 치료까지 해주는 것을 의미한다.
위그모어는 여성적인 섬세함으로 좋은 식이요법을 개발했다. 그녀가 개발한 치료방법은 밀싹을 핵심으로 한 일종의 생식요법으로 밀싹 식이요법이다. 밀싹 식이요법은 모든 고기, 유제품, 조리된 음식을 피하고, 발아시킨 콩, 야채, 과일, 견과, 씨를 모두 생식하는 방법으로 그 핵심은 밀싹이다.
주의사항으로는 임산부나 수유모는 밀싹을 절대로 먹을 수 없다. 아브시스산으로 인해 태아가 제대로 자랄 수 없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심장이나 신장의 이상으로 부기가 있는 사람은 밀싹으로 요로를 씻으면 안 된다.
앤 위그모어의 기본 건강원칙
앤 위그모어재단(www.wigmore.org)
▪밀싹 : 입으로 또는 직장에 주입하는 것으로 매일 약 8온스를 치료 상으로 투약한다.
투약은 조건에 따라 다양하다.
▪해독 : 결장세척, 밀싹과 커피 관장, 밀싹 삽입, 유동 음식과 날 음식을 통한 결장의 정화.
▪살아있는 음식 : 조리나 가공하는 것이 살아있는 효소를 죽인다. 가루가 아닌 완전한 곡물을 먹는다. 얼리거나 캔 음식이 아닌 신선한 채소를 먹는다.
▪운동 : 혈액과 림프액의 순환을 향상시키고 깨끗이 하는 것을 돕기 위해 가벼운 운동을 한다.
▪생즙 : 매일 신선한 채소 새싹, 푸른 잎, 그리고 수박의 즙을 마신다.
▪새싹과 실내 재배 : 실내 정원 주변에서 자신의 나이를 늘린다. 어린 채소와 곡물은 영양분 있는 식품이다.
▪몸, 마음, 정신 : 몸과 마음과 정신없이는 치료될 수 없다. 긍정적인 생각과 명상을 한다.
▪발효음식 : 소화를 돕는 건강은 창자부분에서 이런 유용한 박테리아가 풍부한 유입과 우세에 의해 유지되어질 수 있다.
▪햇빛, 물, 산소 : 모든 삶은 에너지가 근원이다. 이런 살아 있는 요소의 건강한 섭취 없이 삶이란 없을 것이다.
기사입력: 2011년09월26일16시21분 |
밀싹을 먹으면서 추가로 실시할 사항으로는 ① 에너지 스프 ② 리주버랙 ③ 베지크라우트를 만들어 먹는다. 이 3가지 방법은 위그모어가 개발했으나 사람에 따라 조금씩 변형해서 만들어 먹는다. 1999년에 유방암과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위그모어의 밀싹 식이요법으로 7개월 만에 암을 극복한 후 애틀랜타에 생식연구소를 개설하여 지금까지 2000명이 넘는 암환자들에게 생식법을 교육하고 있는 브렌다 콥이 변형시킨 방법도 함께 소개한다. 에너지 스프 만드는 법 참고사항 위그모어는 무공해 씨앗을 사용하는 것을 필수로 생각했다. 반드시 무공해 씨앗을 구해 재배해야 한다. 리주버랙 베지크라우트 위에 열거한 에너지스프, 리주버랙, 베지크라우트를 만들어 먹고 마시면 체내의 각종 독소가 모두 풀려 나오게 된다. 심한 두통, 메스꺼움, 피로감, 불면증, 통증, 두드러기 등이 생기는 경우가 흔하고 독감에 걸린 것과 비슷한 상태가 나타난다. 이런 것을 만들어 먹으면 처음에는 입에 맞지가 않아 많이 못 먹는다. 수십 년 동안 온갖 나쁜 음식만 먹던 입이 적응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먹다 보면 어느 날부터 갑자기 맛있는 음식으로 느껴진다. 이 단계가 되면 병이 반은 나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밀싹요법만으로 암을 완치시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최소한 종양이 퇴보하고 수명이 늘어난다는 증언들이 많다. 밀싹요법에 다른 방법을 추가하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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