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동산방에 글을 자주 쓰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재 상황을 인식하고 있는 것 같고
폭등이들도 넋놓고 있고 호구들도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현재진행형인 3가지 트렌드는 앞으로 계속될 것 같습니다
첫번째, 물가 폭등
물가폭등은 현정권의 환율조작에 의한 것이지요
그래서 대기업들은 최대 이익을 챙기고 있고
그로 인하여 서민들은 물가폭등으로 최대 피해를 보고 있지요
금리인상을 국책연구기관에서도 요구했지만
한국은행은 부동산 띄우기를 위해서 금리인상 시기를 놓쳤지요
그로 인하여 물가폭등이 선진국 톱클래스에 올랐습니다
선진국보다 형편없는 복지에 물가폭등은 재앙이 된 것이지요
두번째, 부동산 폭락
부동산 하락도 현정권의 실책입니다
2008년도에 하우스푸어가 적을때 터트려서
부동산 부채를 떠안은 사람들을 최소화 시켰어야 하는데
오히려 선진국과 반대로 거품을 조장하고 하우스푸어를 늘렸지요
1997년 IMF는 대기업들의 부채가 문제가 되었지만
앞으로 찾아올 IMF는 가계부채가 문제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계속될 부동산 하락에서 멀리 하셔야 살아 남습니다
세번째, 중산층 붕괴
이것도 현정권의 실책입니다
부자를 감세로 줄어든 세금을 중산층에 부가하였지요
또한 물가폭등, 은퇴가 함께 겹치면서 붕괴중입니다
4대강에 쏟아부은 수십조원을 생산적인곳에 투자해야 하는데
강물에 흘려 보내버렸으니 선순환 구조가 깨진겁니다
4대강에 쓴 수십조원을 젊은이 일자리 창출에 투자했어야죠
젊은이들은 취업이 안되어 부모세대에 더부살이를 하게 되니
부모들의 욕심때문에 자식들까지 책임져야 하는 꼴이 되버렸습니다
모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유럽발 악재가 닥쳐옵니다
2008년보다 더 큰 위력을 보게 될 것입니다
유럽발 악재가 없다해도 부동산은 이미 붕괴중입니다
유럽발 악재는 불난곳에 기름붓는 꼴이 되겠지요
전후세대 은퇴
인구감소
이 두가지만 굳게 믿고 삐끼에게 속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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