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건강비법
선물(jungchulwha)
- 2013.05.04 20:46
- 조회
-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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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균이 존재해도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발병하지 않고 같은 사람이라도 면역력이 강할 때에는 발병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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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역시, 면역력이 저하되고 면역 체계가 무너질 때에 발생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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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세포 유전자가 변이되고 반대로 공격자가 되는 것이기에, 암 치료제는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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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결국 자기 몸 스스로 면역력을 복구하여 정상화될 때에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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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건강 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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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식을 금하거나 최소화하고, 채식을 균형지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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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식은(우유, 계란 포함) 입에는 맛있지만 만병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한국의 현대 성인병을 포함한 암은 우유의 해악이 그 바탕을 두고 있음을 '우유의 해악/반란'을 검색하여 살펴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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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미밥 + 콩/잡곡 + 제철 야채와 과일 + 해조류 + 견과류 ]를 골고루, 적당히 먹는 것이 최고의 보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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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식을 하더라도 반드시 100번 이상 씹어서 죽이 되도록 하여 삼켜야 소화, 흡수도 용이하지만 오래 씹는 동안 성장(치료) 호르몬인 '페로틴'이 분비되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위를 절제한 암환자라도 100번 이상 씹어서 먹으면 평생 소화에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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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식을 삼가고 공복에 '물'을 틈틈이, 충분히 마시는 것은 공짜로 주어진 천혜의 영양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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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시간 외에, 입에 다른 어떤 음식이 들어가지 않게 하는 것은 산삼을 먹는 것보다 훨씬 좋은 습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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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시간에는 수분섭취를 최소화하되 (국도 건더기만 먹어야), 위가 비어있는 공복에 마셔야 진정 물의 효능이 발휘되고 소화에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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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복 : 식사 후 2시간 ~ 식사 전 1시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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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칙적으로, 즐거운 종목을 택하여, 땀날 정도의운동을 하는 것은 면역력을 높여주는 중요한 것으로 걷기로 환산하면 하루에 4km 정도가 적당하고, 30분 이상은 반드시 햇빛을 보는 일광욕을 해야 몸에도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때에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당연히 유익한 산소 공급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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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박관념, 소심증, 우울증, 스트레스...등의 모든 문제들이 햇빛을 적게 보는 사람에게서 훨씬 많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우유를 비롯하여 아무리 칼슘 섭취를 많이 한다 해도 일광욕이 충분하지 못하면 비타민D결핍증이 일어나게 됩니다만, 일상의 식사를 하더라도 햇빛을 충분히 쬐면 골다공증의 염려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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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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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두 번의 샤워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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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에 3회 정도의 '반신욕'은 탁월한 건강 목욕법이 됩니다.
(수온 43도 정도에서 이마에 땀이 흐를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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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한 시각에, 충분한 숙면(8시간 정도)을 취하는 것은 건강의 첫 단추이자 마지막 단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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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실은 최대한 어둡게,,,조용하게,,, 온도와 습도를 적절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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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침 1시간 전까지는 TV나 모니터나 휴대폰 같은 것을 보는 것을 끝내야, 취침 시에 뇌에 잔상이 생기지 않아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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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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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중요한 것이 착하고, 긍정적이고, 느긋한 마음가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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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심이나 집착, 경쟁 등에서 자유롭게 살면서 남을 위해 베풀고 봉사하는 삶은, 스스로 엔돌핀을
만들어서 가장 유력하고 강력한 치료제와 보약을 먹고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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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식생활을 개선하여 살면, 어떤 병도 예방/치료되면서 건강/장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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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시고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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