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진짜 보약 (물 마시기 10계명)
선물(jungchulwha)
- 2014.02.15 19:47
- 조회
- 56
각양각색의 디톡스 요법이 난무하면서, 개인차에 따라 위험할 수도 있는 해독요법이 중구난방으로 범람하면서 특별하기라도 한 것처럼 난리다.
정보의 홍수시대에, 자못 정보 때문에 큰 손해를 입거나 죽음을 초래할 수도 있는 것이 특히 건강정보다.
숱한 건강정보들이 때마다 이슈가 되었지만, 정작 오랫동안 입증되면서 적용되는 것은 없음이 사실이다.
00 다이어트...00 해독요법... 00 건강식품... 지금 다 어디로 갔는가 ?
하지만, 과거를 돌아보면 답은 뻔한 것이,,, 또다시 새로운 것이 나오면 또 현혹되어 몰려들고 텀벙 발을 담갔다가 낭패를 보거나 손해를 보는 것은 역시 인간의 나약함과 특히 한국인 특유의 냄비근성 그리고 팔랑귀에 기인함을 이제라도 제대로 깨닫고, 주체성 있는 정보의 취사선택 능력을 가져야 할 것이다.
나는 아주 오래 전부터, 그런 인기성 이슈들을 일단은 배격하라고 했다.
그것이 올바른 것이라면 오래 두고보면 알 일이다.
공연히 실험인간이 되어 설치다가 돌이킬 수 없는 해를 당할 수 있고, 더구나 인체는 어떤 위험물질이 들어가도 그 반응이 천차만별로 일어나고 시기적으로도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입증되지 않은 음식이나 약품을 섭취하는 것은 신중해야 하고, 차라리 아예 접근을 하지 않고 일상의 식사에 충실하는 것이 안전하고 바른 자세이다.
어떤 잘못된 것이 한달 후에 나타날지, 십년 후에 나타날지, 몇십 년 후에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
그런 면에서,,, 가장 안전하고 / 확실하고 / 돈 들지 않고 / 누구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물이다.
못 먹어서 영양실조로 병에 걸리거나 죽는 시대는 이미 아니다.
너무 먹어서 온갖 질병과 불치병과 희귀병이 걸리는 시대에,,,
[ 덜 먹고, 바르게 먹는 것 ]이 필요한 때이다.
방송과 언론에서 이중잣대로 음식문화가 혼돈스러워서,,, 적게 먹고 바르게 먹어야 한다면서도 이내 맛집과 온갖 먹거리를 찾아 먹방이 유행하는 이런 행태는 국민을 결국 병자로 만드는 일차 가해자이다.
먹고, 약 먹으면 된다,,,는 식은 점점 인간을 피폐하게 하면서 후세에게 유전자를 넘겨주는 비극에 이르러서는,,, 언제 우리 후세가 어떤 피해자가 될지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갓난아이가 난치병과 희귀병을 가지고 태어나는 비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분명 어떤 이유에서든 부모나 그 이전의 세대에서부터 잘못된 식생활로 인하여 나온 필연적인 결과인데도, 사람들은 "왜 아무 죄도 없는 우리 아이에게 하나님은 이런 벌을 주시나요 ?" 하는 식으로 원망한다.
그러나 벌은 하나님이 주는 것이 아니다.
인간이 한 행실에 따라 필연적인 결과를 나나 후세가 당할 뿐이다.
---------------------------------
이런 상황에서 진정 중요한 원초적인 식생활의 일단계가 바로 '물 바로 마시기'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실천을 하든 안 하든, 물이 중요하다는 것은 잘 아는 시대가 되었다.
일부 허접한 사람들이 '물 많이 마실 필요 없다......물 많이 마시면 오히려 위험하다' 등으로 엉뚱한 소리를 하기도 하지만 이미 설득력도 없고 웃기지도 않는 소리다.
그것은 마치 [ 밥 많이 먹으면 배탈나서 죽을 수 있다 ]는 소리와 동일하다.
누가 그렇게 미련하게 밥을 많이 먹어서 배터져 죽고, 누가 그렇게 물을 미련하게 마셔서 죽는가 ?
객관적으로,,,
한국의 현실은 물 섭취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면서, 염분 섭취는 과도하다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므로 최대한 가공음료나 다른 유해한 음료를 피하고,,, 순수한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하고,
소금 섭취는 기업부터 솔선수범하여 전국적으로 줄이기 운동을 펼쳐야 건강한 나라가 될 수 있다.
- 물보다 더 확실한 해독제가 없다.
- 물보다 더 안전하고 좋은 진통제가 없다.
- 물보다 더 유력하고 무해한 정력제가 없다.
- 물보다 더 좋은 질병 예방과 치료제가 없다.
- 물보다 더 좋은 건강 / 장수식품이 없다.
- 물보다 더 싸고 손쉬운 약품이 없다.
- 화학약품은 당장의 일시적 효과 뒤에, 부작용이나 검증되지 않은 다양한 위험성이 있지만,,,
물은 절대 그런 것이 없이 모든 방면에 적용되는 유일한 신의 선물이다.
- 변비에는 변비약, 설사에는 지사제로,,, 따로따로 몸을 비정상으로 만들면서 적용해야 하는 것이 약이지만,,, 물만 제대로 마시면 변비와 설사가 동시에 해결되는 것은 참으로 신비한 일이다.
- 몸의 각 부위별로, 증상별로 약을 써야 하면서 그 부작용은 감수해야 하지만,,, 물은 특정 부위뿐 아니라 전신에 유효하게 적용되는 유일한 명약이다.
그러므로, 항상 일상에서 물을 가까이 하면서 충분히 마시는 것은 건강 / 장수의 첫째 요소가 될 수 있다.
=================== 물 십계명, 10 법칙 ==============
1 계명 : 한(1)끼는 굶고 물을 마시자.
특히, 저녁을 아주 간소하게 먹거나, 아예 먹지 않거나, 과일식으로 간단하게 하는 것은 건강에 아주 좋은 식생활이 된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필요한 방법이고, 대장의 해독에도 좋고, 숙면에 도움이 되며, 저녁 공복에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어서 더욱 좋다.
2. 2분마다 마시는 습관을 만들자.
처음 몇 개월 동안은 물 마시기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 알람을 맞추고 마시든지, 항상 물병을 옆에 놓고 체크하듯이 물을 마셔야 한다.
물이 좋다고 한꺼번에 너무 마시면 위에 부담이 가고 소변으로 가는 양이 많아져서 효율적이지 않을 수 있는데,,, 조금씩 자주 마시면 온몸 구석구석에 제대로 전달되면서 부담도 가지 않게 된다.
3. 최소 3리터 이상을 마시자.
하도 물을 안 마시고 커피나 탄산음료나 식사 중에 국 종류로 위에 부담을 주고 정작 필요한 공복 때의 물은 제대로 섭취가 되지 않기 때문에 1.5리터를 권장했지만,,, 이제는 최소 2리터라고 정정하고 있다.
하지만, 경험상으로 그리고 확실한 효과를 위해서
[ 하루 3리터 이상 5리터까지 마시면, 한달 정도 후에 혈액 검사만 해도 놀라운 변화를 볼 수 있다. ]
물론, 소변색이 물색에 가깝게 되고,,, 소변발이 세차게 되고,,,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보게 된다.
그러면 가장 잘 되고 있다는 증거이다.
단, 위에 음식이 없는 상태인 '공복'에 마셔야 하고, 취침 전 2시간에 물 마시기를 끝내야 숙면에 좋다.
4. 4 모금씩만 마시면 딱 좋다.
'물에 체한다'는 표현이 있듯이, 물이 좋다고 하여 마구잡이로 대책없이 마시면 좋지 않다.
특정 질병이 있는 사람이 물이 좋다고 많이 마셔서 위험한 일이 있었다는 것은,,, 물이 문제가 아니라 의사의 문제였고, 마시는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경우다.
맥주나 술은 그토록 미친듯이 마셔도 신문에 나는 일이 없으면서도, 정작 절실한 물은 공연히 딴죽을 걸고 이견을 내는 것은 참으로 어이없는 짓이고,,, 특정한 일로 이견을 내는 것은 그야말로 일반화의 오류다.
기분좋게 4모금 정도를 마시면 절대 부담도 없고 습관들이기에도 적합하다.
5. 5시간마다 한 번씩, 일어나서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고 물을 마시자.
그러면 신체 각 기관에 물은 골고루 전달되면서 면역력이 상승하게 된다.
6. 최소 6번 이상은 '따뜻한 물'을 마시자.
찬물이 들어가면 일단 위는 그 물이 따뜻하게 될 때까지 문을 잠그고 에너지를 소모하게 된다.
이것은 많은 손해를 입는 일이다.
젊을 때에는 열이 많아서 찬물을 좋아하지만, 소화와 신진대사에는 아주 쥐약이다.
항상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중요하고, 최소한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필요하다.
체온과 면역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7. 7일 (일주일)에 하루는 금식하면서 물만 마시자....
일주일에 한번 정도의 금식으로 소화기를 비우는 것은 다양한 이로움이 있다.
즙이 많은 과일 정도를 간간이 섭취하면서, 다른 날보다 물을 더 많이 마시면 몸은 일주일의 해독과 함께 충분한 충전의 시간을 갖게 된다.
8. 팔(8)을 뻗으면 그 반경에 항상 물이 있게 하라.
커피나 잡다한 가공음료나 군것질류를 모두 버리고, 오직 가까운 곳에 항상 충분한 물을 비치해야 한다.
목숨 걸고...
9. 하루 평균 9회 전후로 소변을 보면 제대로 물을 마시고 있다는 증거다.
한국인의 경우 대개 하루 평균 소변 횟수는 5회 미만이 대부분이고, 양은 300mL 정도이다.
물은 일반적으로 조금 마시면서, 양은 적고 횟수가 잦은 경우를 '빈뇨'라고 하여 '과민성 방광염'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음식문화와 스트레스에서 오는 것으로 치료 대상이다.
그러나 물을 3리터 이상 충분히 마시면, 소변량이 350 ~ 400mL 이상이 되고, 횟수도 최소 8회 이상이 되면서 거의 물색에 가깝고, 거품이나 단백뇨가 사라지게 됩니다.
당연히 신장과 방광은 아주 건강하게 되면서, 특히 남성은 정력에 절대적 증강효과를 볼 수 있다.
취침 2시간 전까지 물 마시기를 끝내면 수면 중에 소변보는 일은 없고, 오히려 숙면에 도움이 된다.
10. 10분마다 심호흡을 하라.
물이 제대로 쓰이기 위해서는 혈액순환이 함께 운용되어야 한다.
10분마다 10 ~ 15회 정도의 심호흡을 하는 것은 심폐기능에 윤활유 역할을 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이것은 물의 효용을 높인다.
인체의 70% 정도가 물인데 반해, 폐와 간과 혈액은 90%가 물이기 때문에, 충분한 물의 섭취는 이 중요한 기관에 특히 절대적인 요소가 된다.
이때 심호흡을 정기적으로 하면 물 섭취와 쓰임에 복합적인 효과가 있다.
가능하면 정기적인 운동이 병행되어야만 진정한 물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서도,,, 소변색은 물색에 가깝고, 횟수가 충분한데도, 정작 소변발이 약한 경우에는 대개 앉아서 장기간 일을 하는 경우나 운동부족일 경우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서 적당한 운동 - 특히 걷기나 달리기 - 을 할 때에는 소변발이 세차고 그것은 곧 원활한 신진대사의 증거가 된다.
=================================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
당장 심각한 지병이 있는 사람,
무기력한데 딱히 다르게 방법이 없는 사람,
돈 들이지 않고 건강을 바라는 사람,,,
당장 혈액검사를 하고, 위의 것을 실천하고 한달 후에나 6개월 후에 다시 혈액검사로 비교해 보라.
놀라운 변화를 볼 것이다.
아니, 그전에 이미 내 몸으로 느끼고, 주변에서 얼굴을 보고 변화를 읽을 것이다.
물,
물의 기적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신의 공짜 보약이다.
선물(jungchulwha)
- 2014.02.15 19:47
- 조회
- 56
각양각색의 디톡스 요법이 난무하면서, 개인차에 따라 위험할 수도 있는 해독요법이 중구난방으로 범람하면서 특별하기라도 한 것처럼 난리다.
정보의 홍수시대에, 자못 정보 때문에 큰 손해를 입거나 죽음을 초래할 수도 있는 것이 특히 건강정보다.
숱한 건강정보들이 때마다 이슈가 되었지만, 정작 오랫동안 입증되면서 적용되는 것은 없음이 사실이다.
00 다이어트...00 해독요법... 00 건강식품... 지금 다 어디로 갔는가 ?
하지만, 과거를 돌아보면 답은 뻔한 것이,,, 또다시 새로운 것이 나오면 또 현혹되어 몰려들고 텀벙 발을 담갔다가 낭패를 보거나 손해를 보는 것은 역시 인간의 나약함과 특히 한국인 특유의 냄비근성 그리고 팔랑귀에 기인함을 이제라도 제대로 깨닫고, 주체성 있는 정보의 취사선택 능력을 가져야 할 것이다.
나는 아주 오래 전부터, 그런 인기성 이슈들을 일단은 배격하라고 했다.
그것이 올바른 것이라면 오래 두고보면 알 일이다.
공연히 실험인간이 되어 설치다가 돌이킬 수 없는 해를 당할 수 있고, 더구나 인체는 어떤 위험물질이 들어가도 그 반응이 천차만별로 일어나고 시기적으로도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입증되지 않은 음식이나 약품을 섭취하는 것은 신중해야 하고, 차라리 아예 접근을 하지 않고 일상의 식사에 충실하는 것이 안전하고 바른 자세이다.
어떤 잘못된 것이 한달 후에 나타날지, 십년 후에 나타날지, 몇십 년 후에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
그런 면에서,,, 가장 안전하고 / 확실하고 / 돈 들지 않고 / 누구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물이다.
못 먹어서 영양실조로 병에 걸리거나 죽는 시대는 이미 아니다.
너무 먹어서 온갖 질병과 불치병과 희귀병이 걸리는 시대에,,,
[ 덜 먹고, 바르게 먹는 것 ]이 필요한 때이다.
방송과 언론에서 이중잣대로 음식문화가 혼돈스러워서,,, 적게 먹고 바르게 먹어야 한다면서도 이내 맛집과 온갖 먹거리를 찾아 먹방이 유행하는 이런 행태는 국민을 결국 병자로 만드는 일차 가해자이다.
먹고, 약 먹으면 된다,,,는 식은 점점 인간을 피폐하게 하면서 후세에게 유전자를 넘겨주는 비극에 이르러서는,,, 언제 우리 후세가 어떤 피해자가 될지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갓난아이가 난치병과 희귀병을 가지고 태어나는 비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분명 어떤 이유에서든 부모나 그 이전의 세대에서부터 잘못된 식생활로 인하여 나온 필연적인 결과인데도, 사람들은 "왜 아무 죄도 없는 우리 아이에게 하나님은 이런 벌을 주시나요 ?" 하는 식으로 원망한다.
그러나 벌은 하나님이 주는 것이 아니다.
인간이 한 행실에 따라 필연적인 결과를 나나 후세가 당할 뿐이다.
---------------------------------
이런 상황에서 진정 중요한 원초적인 식생활의 일단계가 바로 '물 바로 마시기'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실천을 하든 안 하든, 물이 중요하다는 것은 잘 아는 시대가 되었다.
일부 허접한 사람들이 '물 많이 마실 필요 없다......물 많이 마시면 오히려 위험하다' 등으로 엉뚱한 소리를 하기도 하지만 이미 설득력도 없고 웃기지도 않는 소리다.
그것은 마치 [ 밥 많이 먹으면 배탈나서 죽을 수 있다 ]는 소리와 동일하다.
누가 그렇게 미련하게 밥을 많이 먹어서 배터져 죽고, 누가 그렇게 물을 미련하게 마셔서 죽는가 ?
객관적으로,,,
한국의 현실은 물 섭취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면서, 염분 섭취는 과도하다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므로 최대한 가공음료나 다른 유해한 음료를 피하고,,, 순수한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하고,
소금 섭취는 기업부터 솔선수범하여 전국적으로 줄이기 운동을 펼쳐야 건강한 나라가 될 수 있다.
- 물보다 더 확실한 해독제가 없다.
- 물보다 더 안전하고 좋은 진통제가 없다.
- 물보다 더 유력하고 무해한 정력제가 없다.
- 물보다 더 좋은 질병 예방과 치료제가 없다.
- 물보다 더 좋은 건강 / 장수식품이 없다.
- 물보다 더 싸고 손쉬운 약품이 없다.
- 화학약품은 당장의 일시적 효과 뒤에, 부작용이나 검증되지 않은 다양한 위험성이 있지만,,,
물은 절대 그런 것이 없이 모든 방면에 적용되는 유일한 신의 선물이다.
- 변비에는 변비약, 설사에는 지사제로,,, 따로따로 몸을 비정상으로 만들면서 적용해야 하는 것이 약이지만,,, 물만 제대로 마시면 변비와 설사가 동시에 해결되는 것은 참으로 신비한 일이다.
- 몸의 각 부위별로, 증상별로 약을 써야 하면서 그 부작용은 감수해야 하지만,,, 물은 특정 부위뿐 아니라 전신에 유효하게 적용되는 유일한 명약이다.
그러므로, 항상 일상에서 물을 가까이 하면서 충분히 마시는 것은 건강 / 장수의 첫째 요소가 될 수 있다.
=================== 물 십계명, 10 법칙 ==============
1 계명 : 한(1)끼는 굶고 물을 마시자.
특히, 저녁을 아주 간소하게 먹거나, 아예 먹지 않거나, 과일식으로 간단하게 하는 것은 건강에 아주 좋은 식생활이 된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필요한 방법이고, 대장의 해독에도 좋고, 숙면에 도움이 되며, 저녁 공복에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어서 더욱 좋다.
2. 2분마다 마시는 습관을 만들자.
처음 몇 개월 동안은 물 마시기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 알람을 맞추고 마시든지, 항상 물병을 옆에 놓고 체크하듯이 물을 마셔야 한다.
물이 좋다고 한꺼번에 너무 마시면 위에 부담이 가고 소변으로 가는 양이 많아져서 효율적이지 않을 수 있는데,,, 조금씩 자주 마시면 온몸 구석구석에 제대로 전달되면서 부담도 가지 않게 된다.
3. 최소 3리터 이상을 마시자.
하도 물을 안 마시고 커피나 탄산음료나 식사 중에 국 종류로 위에 부담을 주고 정작 필요한 공복 때의 물은 제대로 섭취가 되지 않기 때문에 1.5리터를 권장했지만,,, 이제는 최소 2리터라고 정정하고 있다.
하지만, 경험상으로 그리고 확실한 효과를 위해서
[ 하루 3리터 이상 5리터까지 마시면, 한달 정도 후에 혈액 검사만 해도 놀라운 변화를 볼 수 있다. ]
물론, 소변색이 물색에 가깝게 되고,,, 소변발이 세차게 되고,,,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보게 된다.
그러면 가장 잘 되고 있다는 증거이다.
단, 위에 음식이 없는 상태인 '공복'에 마셔야 하고, 취침 전 2시간에 물 마시기를 끝내야 숙면에 좋다.
4. 4 모금씩만 마시면 딱 좋다.
'물에 체한다'는 표현이 있듯이, 물이 좋다고 하여 마구잡이로 대책없이 마시면 좋지 않다.
특정 질병이 있는 사람이 물이 좋다고 많이 마셔서 위험한 일이 있었다는 것은,,, 물이 문제가 아니라 의사의 문제였고, 마시는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경우다.
맥주나 술은 그토록 미친듯이 마셔도 신문에 나는 일이 없으면서도, 정작 절실한 물은 공연히 딴죽을 걸고 이견을 내는 것은 참으로 어이없는 짓이고,,, 특정한 일로 이견을 내는 것은 그야말로 일반화의 오류다.
기분좋게 4모금 정도를 마시면 절대 부담도 없고 습관들이기에도 적합하다.
5. 5시간마다 한 번씩, 일어나서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고 물을 마시자.
그러면 신체 각 기관에 물은 골고루 전달되면서 면역력이 상승하게 된다.
6. 최소 6번 이상은 '따뜻한 물'을 마시자.
찬물이 들어가면 일단 위는 그 물이 따뜻하게 될 때까지 문을 잠그고 에너지를 소모하게 된다.
이것은 많은 손해를 입는 일이다.
젊을 때에는 열이 많아서 찬물을 좋아하지만, 소화와 신진대사에는 아주 쥐약이다.
항상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중요하고, 최소한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필요하다.
체온과 면역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7. 7일 (일주일)에 하루는 금식하면서 물만 마시자....
일주일에 한번 정도의 금식으로 소화기를 비우는 것은 다양한 이로움이 있다.
즙이 많은 과일 정도를 간간이 섭취하면서, 다른 날보다 물을 더 많이 마시면 몸은 일주일의 해독과 함께 충분한 충전의 시간을 갖게 된다.
8. 팔(8)을 뻗으면 그 반경에 항상 물이 있게 하라.
커피나 잡다한 가공음료나 군것질류를 모두 버리고, 오직 가까운 곳에 항상 충분한 물을 비치해야 한다.
목숨 걸고...
9. 하루 평균 9회 전후로 소변을 보면 제대로 물을 마시고 있다는 증거다.
한국인의 경우 대개 하루 평균 소변 횟수는 5회 미만이 대부분이고, 양은 300mL 정도이다.
물은 일반적으로 조금 마시면서, 양은 적고 횟수가 잦은 경우를 '빈뇨'라고 하여 '과민성 방광염'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음식문화와 스트레스에서 오는 것으로 치료 대상이다.
그러나 물을 3리터 이상 충분히 마시면, 소변량이 350 ~ 400mL 이상이 되고, 횟수도 최소 8회 이상이 되면서 거의 물색에 가깝고, 거품이나 단백뇨가 사라지게 됩니다.
당연히 신장과 방광은 아주 건강하게 되면서, 특히 남성은 정력에 절대적 증강효과를 볼 수 있다.
취침 2시간 전까지 물 마시기를 끝내면 수면 중에 소변보는 일은 없고, 오히려 숙면에 도움이 된다.
10. 10분마다 심호흡을 하라.
물이 제대로 쓰이기 위해서는 혈액순환이 함께 운용되어야 한다.
10분마다 10 ~ 15회 정도의 심호흡을 하는 것은 심폐기능에 윤활유 역할을 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이것은 물의 효용을 높인다.
인체의 70% 정도가 물인데 반해, 폐와 간과 혈액은 90%가 물이기 때문에, 충분한 물의 섭취는 이 중요한 기관에 특히 절대적인 요소가 된다.
이때 심호흡을 정기적으로 하면 물 섭취와 쓰임에 복합적인 효과가 있다.
가능하면 정기적인 운동이 병행되어야만 진정한 물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서도,,, 소변색은 물색에 가깝고, 횟수가 충분한데도, 정작 소변발이 약한 경우에는 대개 앉아서 장기간 일을 하는 경우나 운동부족일 경우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서 적당한 운동 - 특히 걷기나 달리기 - 을 할 때에는 소변발이 세차고 그것은 곧 원활한 신진대사의 증거가 된다.
=================================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
당장 심각한 지병이 있는 사람,
무기력한데 딱히 다르게 방법이 없는 사람,
돈 들이지 않고 건강을 바라는 사람,,,
당장 혈액검사를 하고, 위의 것을 실천하고 한달 후에나 6개월 후에 다시 혈액검사로 비교해 보라.
놀라운 변화를 볼 것이다.
아니, 그전에 이미 내 몸으로 느끼고, 주변에서 얼굴을 보고 변화를 읽을 것이다.
물,
물의 기적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신의 공짜 보약이다.
'그룹명 > 갱년기 여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한 건강비법 (0) | 2014.02.21 |
---|---|
안면홍조 치료법 (0) | 2014.02.21 |
안면홍조 예방법은 이렇게 (0) | 2014.02.15 |
겨울철 대표 스트레스 피부트러블 …안면홍조증과 피부건조증 잡는 방법은 (0) | 2014.02.15 |
안면홍조 인가요??? (0) | 2014.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