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피고아(功被顧我)
상대를 공격할 때는 나의 결점부터 살펴라.
특수물건에 참가하거나 명도를 할때는 나의 지금 위치를 알아야 한다.
경매를 하다보면 낙찰 받은 사람의 부동산이 다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은행에서 80% 대출을 해주므로 내 돈 조금만 있으도 된다는 생각에 일을 그르치는 것이다.
5억원짜리 부동산을 1억만 가지고 사려는 사람은 반드시 낭패를 본다.
그들이 산 부동산이 다시 경매에 나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등기비용,이자,명도비용,시간 등 자신의 처지를 알아야 한다.
특수물건은 낙찰을 받아도 대출이 않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자신의 현금동원 능력을 분명하게 깨달아야 한다.
출처 : 문대표의 동탄사랑 이야기
글쓴이 : 다온옥션문이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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