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부동산경매

[스크랩] 경매핵심을 말하는 사자성어중 3번째 이야기

마른땅 2015. 1. 2. 00:59

공피고아(功被顧我)

상대를 공격할 때는 나의 결점부터 살펴라.

특수물건에 참가하거나 명도를 할때는 나의 지금 위치를 알아야 한다.

경매를 하다보면 낙찰 받은 사람의 부동산이 다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은행에서 80% 대출을 해주므로 내 돈 조금만 있으도 된다는 생각에 일을 그르치는 것이다.

5억원짜리 부동산을 1억만 가지고 사려는 사람은 반드시 낭패를 본다.

그들이 산 부동산이 다시 경매에 나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등기비용,이자,명도비용,시간 등 자신의 처지를 알아야 한다.

특수물건은 낙찰을 받아도 대출이 않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자신의 현금동원 능력을 분명하게 깨달아야 한다. 

 

 

출처 : 문대표의 동탄사랑 이야기
글쓴이 : 다온옥션문이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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